흔한 시민단체

검찰 개혁 못하게 꾸준히 모아뒀던 약점 자료들 풀어놓고 있나봐....

와우 계속 저렇게 이미지 추락시키다가 검찰개혁 흐지부지 되면 참..... 더 나락으로 가겠네.

노래방 알바할때 주변 전화국이나 관공서 공무원들 회식 끝나고 남자들끼리와서
법인카드로 맥주며, 도우미 불러서 잘 놀더라.

나중에 사장님이랑 얘기하다보니 지역경찰들도 도우미 불러 달라고 해서 처음에
함정수사인가 고민 한참 했는데 결국 도우미랑 잘 놀고 깔끔하게 가더라는 얘길 해주더라.

후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러 갔더니 법인카드 막혀서 경찰이며 전화국직원이나 공무원들, 회사원들
안와서 장사 접게 생겼다고...그게 15년 전이네.

남의 돈으로는 뭔들 못하나 싶었다.

비밀의숲2 생각나네

그냥 합법하고 다같이 즐기고 윈윈하면 좋겠는데.
대신에 성에 대한 인식도 같이 바뀌어야 할 듯
av배우도 일반 배우처럼 취급하고,
성매매 여성들도 네일 아트나 캐어 전문가 같은 일반 서비스업 종사자처럼 여겨져야 가능할 듯.

지금처럼 즐길 거 다 즐기면서도 성매매 여성들을 욕하는 아이러니한 현실에서는 합법화를 해도 문제.

도우미가 유치원개혁이랑 뭔상관이야
이걸받아쓰는 기자도 문제다
시민운동가는 예수나 붓다처럼 완전무결해야하나

메신저 공격.

지겹다 지겨워 적폐놈들.

사람에 따라서 불법이 용인되고 이러는게 적폐에요. 잘못을 잘못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진영논리로 바라보는게 정치인들이 그동안 해왔던 편가르기에 놀아나고 있는겁니다.

ㅋㅋㅋㅋ 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ㅋ

잘못은 잘못이고 개혁은 개혁이고

좌우, 민관 다 썩었는데 실드치는 놈들은 대체 뭔 생각인건지

기사 진짜 저열하다.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이걸 왜 붙여. 청와대 비서관이나 장관, 민주당 의원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