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828180614979?x_trkm=t
무직선동가 선생님 정치글 선동하고 뉴스메인 2틀째인데
후속기사는 안퍼오시길래
제가 올림
요약:지들이 만들고 지들이 기사씀
----기사 전문---
'황제 의전'으로 불리며 비난이 쇄도했고 국민의힘 등 정치권은 사퇴를 요구했다. 사진과 영상만 보면 강 차관에 대한 비난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그 장면은 만들어졌다. 법무부 직원이 그런 자세를 취하도록 요구한 것은 결론적으로 현장에 있던 취재진이다.
27일 법무부 차관 브리핑 당시 <충북인뉴스> 취재진 2명(취재, 영상)이 현장에 있었다. <충북인뉴스> 취재진에 따르면 최초 브리핑 장소는 야외가 아니라 실내였다. 이후 기자들의 요구로 야외로 변경됐다.
또한, 브리핑을 시작할 무렵 법무부 직원은 강 차관 옆에서 우산을 들고 있었다. 그러자 취재진 사이에서 강 차관 뒤쪽으로 이동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요구를 받은 법무부 직원은 강 차관 뒤쪽에 섰고 강 차관 뒤로 직원의 모습이 보이자 취재진은 몸을 구부릴 것을 요구했다.
해당 직원이 몸을 구부리자 취재진 중 한 사람이 "더 앉으세요"라고 말했다. 그 직원은 몸을 구부려 기마자세를 취했다. 그 상태로 10여 분간 브리핑이 진행됐다. 기마자세를 취했던 법무부 직원은 이후 무릎을 꿇고 우산을 들었다. 해당 영상의 일부를 공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130296
그랫는데 차관은 기레기한테 휘둘려서 기레기가 시키는대로 저런다?
이건 기레기들의 일방적인 주장이니까 아니라고 치자.
2. 상식적으로 기레기가 무릎꿇는 상황 연출하려고 시나리오를 썼다?
그것도 말이 안되지만 의도했다고 치자,
언론 전체는 적폐니까.
그러면 무지성으로 그걸 다 따라주고있나?
3.
https://youtu.be/FdO6VMDGisA?t=604
다 기레기 지시사항이고 법무부는 갈등을 막으려고 그냥 따라줬다고 하자
무릎꿇고있던 직원이 휘청거리면서 일어나는데 아무런 문제도 못느끼고 브리핑 서류 준건 뭘까?
기레기가 의도해놓고 황제의전이니 뭐니 기사를 쓴것은
기레기가 기레기한 일이지만
기레기가 혼자서 없는 일을 만들어낼순 없다. 그랬다면 역풍이불었겠지
실제로 기레기는 무릎꿇은 상황을 목격해서 기사로 쓴것이고 저것에서 아무런 문제도 못느끼는 것때문에 사람들이 분노하고 갑질이라고 황제의전이라고 말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