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르릅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458357?ntype=RANKING
수준 실화입니까?
선관위에서도 해명했고, 지들 진영의 의원들이 제발 그런 거 거론하지 말라는데 청원올린 놈들...무슨 지령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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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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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세상에 빠져서 지들만의 유튜브 뉴스보고 카톡방에 이상한 기사 돌려보고
그게 진실이고 정의인냥 생각하는 사람들
아직도 총선에서 진이유를 모르고 계속 반성이나 이유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조작이라고 인정안하는 형적인 꼰대와 수구꼴통마인드
그냥 자기생각외에는 배척하고 빨갱이 타령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정치에 절대적으로 필요없는 인간들 -
밸런서들이네ㅋㅋㅋ올라간 국격은 다시 낮춰서 밸런스를 맞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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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랄을 하니깐 보수가 망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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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꼬라지는 대선때도 본듯. 트럼프 방한 했을때 태극기 집회 표어들이 난리도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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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느낌이 나꼼수 흥할때 모습이랑 같음 한마디로 민주당 개망했을때 모습
모든걸 조작이라고 치부하고 내부반성없고 증거없이 의혹만 재기하지(물론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잘했다는 이야기가 아님)
결국은 중도층은 학을떄고 떠나지. 그리고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지게됨
개인적으로 문재인대통령이나 민주당이 살아나게 된거는
김어준과 같은 극좌나 시사장사꾼과 거리를 두면서 살아났다고 생각함.
김어준은 좀더 좌적인 쪽에 목표가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나 민주당은 중도층을 잡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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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dfkjalsd김어준이 무슨 좌쪽에 목표가 있냐 그넘은 그냥 백해무익한 음모론 장사꾼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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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자책골나도 음모론 장사꾼에 매우 동의함
거기에 민주당을 계속 좌클릭 할려고 했다는 생각함
나도 한떄 엄청 빠진건 아니였지만 파파이스나 김어준 나온 블랙 하우스를 종종 보곤 했거든
내용자체는 민주당 또는 정의당 지지자에게 희망? 또는 쾌감을 주는 내용이 많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더플랜 나왔을때 k값 가지고 지랄할때 이놈은 장사꾼이란 느낌이 확들었지.
그 이후 모든 팟캐스트는 들어도 무슨 의도가 있을지 의심하게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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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랜 시즌2...더 플랜 빨던사람은 할말 없을테고, 반대로 더 플랜 까던 사람이 지금 저지랄하고있으면 바로 관짝 들어가는게 맞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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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거들을 겪어 오면서 느낀 점은 과거 한국당의 후예들은 선거를 이겨놓고도 뭐라뭐라 함. 그런데 지면 더 뭐라함
그리고 민주당은 아씨 우리가 뭐 잘못했나.. 아니 쟤네들 좀 이상한데 뭐... 에이 관두자.. 이거임...ㅋㅋㅋ
옛날에는 매체나 채널이 다양하지 않아서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면 그게 먹혔음... 지금은
사람들이 생각함 " 가만있자... 쟤가 왜 짖지.... 허허 다 이유가 있구만" 그럼. 앞뒤가 안 맞고 증거가 불량하고 그러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여러 정황상 밝혀지게 되어 있음... 그정점을 찍은게 바끄네때임... 거기에 에라이 시불 더는 못참겠다
한게 촛불혁명이고... 이게 잠재된 민심의 표출의 정점이였음.. 그러니 당분간 앞으로 모든선거에서
민주당 또는 범진보쪽에서 과반은 무조건 넘는다고 보여짐. 왜냐 너무 똑같은 패턴으로 오래 해서 이제
눈막고 귀막고 사는 곳 빼고는 안통하거든 특히 대선은 후보 검증만 무리없으면 당분 안 바뀜.
이렇게 여러 투표를 해본 경험이 쌓이니까 미통당의 지금의 스탠스가 참 측은하기도 해 저런게 우리나라의 야당이라고 생각하니까...
한때 모든 기득권은 저 쪽 지역에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에 의해서 세력이 약해지고 있으니...
계속~~ 그런식으로 하면 이제 몇지역 안남을듯.. 그래도 야당은 존재해야 함. 견재 세력은 필요하니까...
민주에도 엑스맨은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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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 보면 우리나라는 자주독립국가가 아닌 미국의 속국입니다. 하는짓 보소... ㅋㅋ 총선 끝나자 마자 바로 말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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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근거는 수도권 40여개 지역구에서 일률적으로 사전투표와 본투표가 10~15% 차이(전부 민주당 승)가 발생한다. 이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불 가능 하다라고 주장하는 데 어떻게 반박해야 할까요? 참고로 같은 모집단(관내 사전득표, 당일 투표간 비교)에서 발생하는 차이는 시그마 값으로는 25에 해당하기에 선거 집계를 조작하지 않고서는 발생할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반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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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ya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20042216457649597
또다른 기사에서 발췌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지역 사전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들만으로 계산한 득표비율은 서울 평균 63.95 : 36.05, 인천 평균 63.43 : 36.57, 경기 평균 63.58 : 36.42이었고, 두 정당 외 다른 정당추천 후보와 무소속 후보를 모두 포함한 득표비율(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그 외 정당 및 무소속)은 서울 평균 61.31 : 34.55 : 4.14, 인천 평균 58.82 : 33.91 : 7.27, 경기 평균 60.68 : 34.76 : 4.56이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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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릅같은 모집단 간에 발생할 수 없는 평균차이에 관한 질문인데 엉뚱한 말씀을 하지 마시구요. 그들의 주장으로는 관내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는 동일한 집단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 근거로는 20대에는 관내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간 차이가 그리 많지 않았지만 21대에는 평균 13% 차이가 발생하였다고 하네요. (민주당 +/미통당 - 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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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ya그거 주장하는 링크좀 볼 수 있을까요?
구글에 단어별로 여기저기 음모론 관련 반박글을 다 훑어봤는데 결론은 1ㅡ63:36은 전체 253개 선거구 중에 17개 선거구(6.7%)였고, 2ㅡ관내와 관외 사전특표율이 일정한 건 253개 선거구 중에 11개 선거구(4.3%)//// 3ㅡ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간 비율에 대해 민주당 후보의 사전투표에서의 득표율이 선거일투표 득표율보다 10%p정도 높았지만 (광주 1.89%p, 서울 13.06%p), 선거구별(전북 군산시 0.52%p, 충남 당진시 18.31%p)로 이렇게 큰차이가 벌어지고 있음. 이건 유권자의 특성으로 추정할 뿐이라.. 뭐 선관위도 설명 못함. 음모론을 주장하는 쪽에선 전체가 아닌 '수도권'한정으로만 주장을 하는 쪽이라, 18대 대선 음모론 주장한 김어준처럼 헤프닝으로 끝날 거 같은데 이 이상 반박은 어렵고 중립기어 박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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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딘
하지만
키레네
사전투표 하지말자고 선동해놓고
왜 사전투표랑 본 투표랑 표차이가 나냐드라.
옛날 좌좀에서 하던 꼬라지 다 하고 싶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