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713155200004?input=tw
경찰은 청와대에만 보고했다
청와대는 박원순에게 통보한 적 없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
고소인은 이미 시청 측에 고통을 호소했었다
누구 하나는 걸리기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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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청와대에만 보고했다
청와대는 박원순에게 통보한 적 없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
고소인은 이미 시청 측에 고통을 호소했었다
누구 하나는 걸리기 마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