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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62444.html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아무개씨에 대해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했다”고 논평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서면 브리핑에서 “추 장관 아들과 함께 카투사에 복무했던 동료도 ‘서씨에게 어떠한 특혜도 없었고 오히려 모범적인 군 생활을 했다'고 증명했다”며 “추 장관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 군인본분)'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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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날부리 2020.09.16 20:49
    ㅋ왜 안가져오나 했다

    이런거임
    이 새끼들이 지들주제에 신나있는 이유, 빈정거릴 수 있는 이유가

    문제가(논란이) 터졌는데도 당당한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모습 때문임.
    문제제기 하니깐 소설쓰네 해버린다던가
    논란되는 상황에서 카추샤는 편한군대라 논란이 의미없다고 한다던가
    부대에 전화하는건 미담이라고 해버린다던가 하는거

    똥묻은 새끼들이 지들 똥 생각안하고 신나있는것도 좆같은데
    겨묻은 새끼들이 우리 존나 깨끗해 이러면서 고개 쳐들고 있는것도 좆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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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다 2020.09.16 21:02
    @칼날부리
    다른부분은 동의하는데 한부분만 의견드리고 싶어 댓글드립니다.
    '문제제기 하니까 소설쓰네 해버린다던가'
    저도 그걸 못참고 소설쓰시네 하는 장관 보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만
    '문제제기'부분은 고쳐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당시 질문하던 의원은 자신의 발언은 충분히 의심할수 있는 문제제기 라고 했지만
    뒤의 차관에게 질문한다고 자리에서 세워놓고 '아들 건으로 그자리에 올라간것 아니냐.' 라는, 모욕에 가까운 발언이었습니다.
    그에대해 추미애장관이 일반인이라면 할수 있는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장관자리에서 지나치게 반응한것 또한 잘못이었지만.
    정당한 '문제제기'는 아니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
    칼날부리 2020.09.16 21:05
    @람다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해당 댓글의 뒷부분에도 똥묻은 새끼들이 지들 똥 생각안하고 신나있다고 한거고
    추미애 이슈에서 적어도 아직은 추미애가 잘못했다고 할 만한게 없다는 댓글을 계속 달았었죠
    그 부분이 걸리신다면, 빈정거리면서 문제제기 하니깐으로 해석하셔도 좋고
    제 의도도 문제제기가 정당하고 품위있었다는 식의 이야기는 아니라는것을 밝힙니다.
  • ?
    람다 2020.09.16 21:06
    @칼날부리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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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0.09.16 21:10
    @칼날부리
    지지자들이 잘못된건 아니다라고 하고 질책해야 개선이 되는데 겨보고 가짜 겨라고 하며 깨끗해하니 겨가 안털리죠
  • profile
    비신대 2020.09.17 09:00
    @무나
    그 잘못이 진짜 잘못인지는 누가 판단한답니까. 김문수급 퍼포먼스라도 했으면 잘못이겠는데 아직까지 나온 정보로는 잘못으로 안보이는데요
  • ?
    무나 2020.09.17 09:10
    @비신대
    지금 까지 나온 정보로 보면 잘못으로 봐야 맞아요
  • profile
    비신대 2020.09.17 09:22
    @무나
    잘못으로 정해놓고 보시는거겠죠. 직업이 판사십니까. 아니면 문제제기 당하는거 자체가 잘못이라고 보는겁니까
  • ?
    칼날부리 2020.09.17 09:32
    @비신대
    말씀하시는것처럼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고
    진짜 잘못으로 단정지어 이야기하는건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만큼 가짜 잘못으로 단정지어 이야기하는것도 문제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얼마나 가짜 잘못이라고 확신을 하길래 대변인이 안중근의사의 말을 실천했다 타령을 합니까
  • profile
    비신대 2020.09.17 09:37
    @칼날부리
    안중근의사 인용건은 과한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는 있을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잘못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일뿐 상황의 반전은 수사 중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죠.
    잘못으로 단정짓고 언론 선동으로 큰 죄인인양 오바떠는게 짜증날뿐 우리 추장관은 결백해! 라는 입장은 아닙니다.
    하도 거지같은걸로 우기는놈들 대응하다보니 그렇게 느껴지셨나보네요.
  • ?
    칼날부리 2020.09.17 09:45
    @비신대
    저도 잘못이다 죽어라 하는 식의 발언은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댓글에서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법무부장관 아들 병역이슈에 쉴드 친다고 안중근의사 말을 인용하고있는 상황은 충분히 가짜겨라고 우기며 안 턴다는 말이 나올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비신대 2020.09.17 09:55
    @칼날부리
    아하 님 댓글에 대한 말이 아니고 저기 ㅁㄴ 라는 사람 계속 눈에 거슬리는 짓 하고 다녀서 다른 사람말에 묻어갈라고 하길래 저 사람 대상으로 말한겁니다ㅋㅋ
    기고만장은 주의 해야죠. 정치 처음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상대 당의 공격 패턴은 항상 뻔한데 국힘은 너무 잘 알아서 능구렁이같이 대응하는데 요번 민주당 쪽은 잘 빡치는거 같더군요.
    그 와중에 저런 긁어부스럼 행위도 나오나봅니다ㅋㅋ 안중근이라니...빗댈걸 빗대야죠.
  • ?
    무나 2020.09.17 09:59
    @비신대
    눈에 거슬리는 짓을 하고 다닌다구요? 모든 국민이 저쪽 당 팬클럽이여야 하는겁니까?
    충분히 이상해 보여서 의견을 제시하는건데요
    정확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잘못이라고 단정지어 말한건 경솔한 표현이라 볼 수 있지만
    군대 다녀와 보셨으면 그렇게 무리하게 휴가를 연장해 사용하는걸 보고 특혜라는 의심이 안드십니까?
    일반인이나 연예인이 그렇게 다녀와도 괜찮다고 하실지 의문이네요
    전 반대 당이 그렇게 해도 이슈 제기와 비난을 할것 같은데요
  • profile
    비신대 2020.09.17 10:09
    @무나
    장교하고 나왔는데요ㅋㅋㅋㅋ 그래서 더 특혜로 보이진 않는데요?
    아픈 정도를 제 3자들이 특정할수도 없죠. 당사자도 아니고 그 상태를 본 간부도 아니면서 별 시덥잖은거라고 어떻게 판단 합니까.
    뭐... 지휘관 재량이 거부권을 행사했는데 국회의원 빨로 더 윗쪽에서 연락이 온다거나 그 정도 했으면 모르겠네요.
    연예인은 이미 휴가의 한계를 넘어 사는 놈들이고 연예병사는 활용 방안을 너무 대충 짠거 같다고 보고 있네요.
    일반인도 그 개인 사정에 따라 충분히 됩니다. 제가 지휘관이 아니었어서 보고 후에 승인 받아야하는 입장이라 바로 오케이는 못했지만 진짜 안 좋은데 부모님이 안 계신 아이는 부사관이 직접 같이 나가서 돌봐주기도 했는데 걔도 특혜겠네요
  • ?
    무나 2020.09.17 10:18
    @비신대
    국회의원 빨로 더 윗쪽에서 연락이 오면 특혜입니다
    진짜 안좋은데 부모님이 안계신 분을 부사관이 같이 나가서 돌보주면 누가 뭐라고 비난합니까?
    이 상황이 그 상황인가요? 민간병원 통원치료 하며 연장이 되니 문제 제기가 되는겁니다
    육군 규정과 건강보험 관련 훈령에는 그러한 해석으로 가능하게 보여지는 조항이 없는데
    어떤 근거로 민간통원치료 병가 연장이 되는지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profile
    비신대 2020.09.17 10:21
    @무나
    국방부서 직접 알려줘도 안 믿으시던데? 전역한지 한참돼서 육본규정이나 사단 내규도 기억 안 나는 사람이 말하면 잘도 믿겠습니다
  • ?
    무나 2020.09.17 10:28
    @비신대
    규정과 훈령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국방부에서 발표하니까 납득을 안하죠
    그 근거가 되는 조항이 있으면 이해한다니까요
  • profile
    비신대 2020.09.17 12:07
    @무나
    이거 봐요ㅋㅋㅋ 그 규정 만든 국방부에서 말해줘도 해석을 이상하게 한다 하는데 근거를 근거로 안보시고 이상한 해석으로 보시는 분한테 걸맞는 근거가 억지로 만들지 않는한 어떻게 나옵니까
  • ?
    무나 2020.09.17 12:16
    @비신대
    그 당시의 훈령과 조항을 보면 국방부의 발표와 반하는 내용이 떡하니 있는데 그걸 믿는게 떡하니 있는데 그걸 정상으로 보세요?
    전 그렇게 못하겠어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서
  • ?
    무나 2020.09.17 10:12
    @비신대
    우리나라 국민 (특히 남자) 들은 병역의 의무를 지기 때문에 병역비리에 특히 민감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유승준이니 문희준이니 싸이니 한참 뉴스에 떠들썩 했고 우병우 이회창 아들 추장관이 최전방에서 대차게 깠죠?
    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문제가 없으면 없다고 떳떳하게 밝히면 됩니다.
    23일 휴가를 병가 연가 붙여서 나왔는데 규정 훈령 찾아봐도 그렇게 나오기는 힘들것 같아서 의구심을 얘기하는거예요.
    정확히 그 휴가에 대한 근거가 나와서 갈 수 있었다라고 제가 이해가 되면 아 갈 수 있었구나 내가 잘못 의심했네라고 생각 고쳐 먹을게요.
    그게 아니면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렇게 휴가 갈 수 도 있지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 profile
    비신대 2020.09.17 10:19
    @무나
    어떻게 깠나요? 이회창 시절이면 정치는 1도 신경 안 썼을 어렸을때 같은데ㅋㅋㅋ 아죠씨 여태까지 다는 댓글들보면 단순 의심이 아니고 거의 확정이던데 무슨 의심은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물을 타십니까.
    의심은 할 수 있죠. 그렇게 의심과 견제를 잘하시면 자료 받아보시는 조중동과 국힘 의원들 말도 한번 의심해보시고, 그 말 뿐만 아니라 전체적 상황을 미루어봤을때 왜 이런 상황을 연출 하였는가도 함 의심해보시죠
  • ?
    무나 2020.09.17 10:33
    @비신대
    국민이 정치인 비리 관련 의혹이 있을때 의심 할 수 있죠
    제가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근거도 말을 하잖아요 규정 훈령 요양심사승인 유무 휴가 일수
    조중동 자료 받아보지 않는데요 또 가짜뉴스 기레기 선동 물타기 하실건가요?
    어느쪽이든 잘못하면 국민이 의심하고 질타해야 정화가 되지 않을까요
  • profile
    비신대 2020.09.17 12:10
    @무나
    의심 할 수 있다를 악용하시는분이 정상적인 비판인척 하지 마십쇼. 다른 정당한 비판 하시는 분들께 결례입니다.
  • ?
    무나 2020.09.17 12:14
    @비신대
    제가 어떻게 악용을 했나요?
    의견 주고 받을 일이 많은 정사게에서 이슈나 사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시지 사람을 무례하게 비난하지 말아주시죠? 저도 비아냥 못거려서 안하는거 아닙니다
  • profile
    비신대 2020.09.17 12:21
    @무나
    제가 단 댓글도 제대로 안보고 자기가 뭘 쓰고있는지도 잘 모르겠죠? 활동을 많이 해주셔서 사람 파악의 정확도를 조금이나마 올려주셔서 고맙긴 한데 ㅋㅋ 의심하는 사람인척 연기를 하려면 일관성있게 하세요. 처음부터 플랜을 짜시고 멘트 점검 하시구요.
    그러니까 의견이라는 단어의 범주를 그렇게 넓게 보시는 분이 다른 부분의 관점은 되게 좁게 보시네요?
  • ?
    무나 2020.09.17 12:24
    @비신대
    수준을 맞춰서 대답해 주시면 얘기를 좀 해 볼게요
    남 깎아내린다고 본인 성향이 정당성 찾는거 아니예요
    추상적으로 에둘러서 말씀하지 마시구 이슈에 대해 구체적으로 근거를 들어 얘기해 주세요 못알아 듣겠어요
  • profile
    비신대 2020.09.17 12:26
    @무나
    있는 그대로를 얘기해줬는데 깎아내린다고 말하는거 보니 부끄러운건 아시는데 왜그러시는지 모르겠네
    자기 못알아먹는다고 남의 말을 추상적으로 만드시는군요.
  • ?
    무나 2020.09.17 12:28
    @비신대
    그러니까 뭐를요 ㅋㅋㅋ 제가 잘못한 부분이 납득이 가면 고쳐볼게요

    서일병 사건에 관한거라면 규정 훈령 근거 들어서 알려주세요

    제가 님과 그냥 말투 비꼬고 서로 말꼬리 잡고 말싸움 이기고 이러는건 관심 없구요
    이슈 된 사건이 옳고 그르냐 이런게 궁금하고 관심있어서 그래요
    혹 제가 무례하게 해서 기분 상하게 한것이 있으면 사과 드릴게요
  • profile
    비신대 2020.09.17 12:35
    @무나
    도돌이표네ㅋㅋ 국방부 발표 보세요. 참고로 지휘관 재량이란 말이 생각보다 범위가 많이 넓기도 하고 굉장히 좁기도 하니 참조해서 읽어보세요. 그 말도 의심스러우면 검찰 수사결과 기다려보시던가요. 멀쩡한 댓글에 너무 길게 끌었는데 다른 글 댓글 어케 다시는지 함 보겠습니다.
    진짜 근거가 어디서 오는지 여태까지 쌓아온 스택은 잠시 잊고 새로운 관점에서 봐보도록 하죠ㅋㅋ 이 글에서의 추가 댓글은 없을겁니다. 다른 글 댓글에서 다시 뵙죠. 대댓 달리면 읽어는 볼거니 다셔도 무방합니다.
  • ?
    무나 2020.09.17 13:10
    @비신대
    저는 이쪽 저쪽 다 찾아보고 비교해봐요 마지막으로 요약르리자면

    국방부에서 발표한 훈령을 든 예가 4조인데 3조의 예를 들어 민간병원요양 병가 연장시 요양심사를 거쳐야 하고 그 기록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바로 수긍을 못한겁니다
  • ?
    칼날부리 2020.09.17 13:35
    @무나
    이건 잘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그러니깐 2차병가가 요양심사를 안거쳤다는거임?

    +) 찾아보니 요양심의 대상이 아니었다는 국방부해명이 있구만
  • ?
    무나 2020.09.17 13:55
    @칼날부리
    네 저는 요양심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심의 대상인데 기록이 없다 (야당) - 제3조의 민간요양시설 요양을 위한 연가 연장에 심사 필요함을 근거
    심의 대상이 아니라 받을 필요가 없다 (국방부, 여당) - 제4조 제5조의 입원병에 한해서 라고 명기 되어 외래진료자는 심사대상이 아니라고 해석함을 근거

    로 의견이 갈립니다.

    http://www.law.go.kr/admRulLsInfoP.do?admRulSeq=2100000129569
  • ?
    람다 2020.09.16 20:50
    잌ㅋㅋㅋ 가짜뉴스와 싸우는건 알겠는데
    그걸 왜 안중근 의사를 대입을 해....ㅋ 이건좀....ㅋ
  • ?
    람다 2020.09.16 21:13
    본문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꺼내서 죄송합니다만
    글쓴이 님께서 제게 '정청래 의원의 발언은 용납 되는건가요?' 라고 질문해주셨는데
    아직까지도 무슨 발언을 이야기하시는건지 답을 못들었습니다.
    궁금해 죽겠는데 언제 알려주실건가요.....
  • ?
    Wjdss 2020.09.17 09:23
    @람다
    김치찌개 주문에 빗대서 얘기한 발언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 ?
    람다 2020.09.17 13:03
    @Wjdss
    당시 제 글은 15일 대정부질문에 관련된 내용이라서 의문을 갖고있었지만
    8일 라디오방송에서 한 발언을 물어보신 거일수도 있군요.
    정작 글쓴이 분께서 명확하게 말씀을 안해주시니......
  • ?
    froket 2020.09.16 21:57
    9시 뉴스보고있는데 이거 나오길래 아 누가 또 꾸르에 올리겠구나 했음ㅋㅋㅋ
    그래도 장제원의원이 추미애장관까는것보단 들 웃김
  • profile
    비신대 2020.09.17 08:59
    저정도면 도와줘서 고마운게 아니라 제발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이겠는데
  • ?
    alpah 2020.09.17 09:57
    놀고 있네. 그럼 안중근의사가 - 서, 조마리아여사가 - 추라는 비유가 가당키나 하냐?
    할말있고 안할말있지.
    조마리아여사는 자식에게 수의가져다주면서 항소하지말고 조선을 위해 그냥 죽으라라고 한분이야.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진짜 염치도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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