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62444.html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아무개씨에 대해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했다”고 논평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서면 브리핑에서 “추 장관 아들과 함께 카투사에 복무했던 동료도 ‘서씨에게 어떠한 특혜도 없었고 오히려 모범적인 군 생활을 했다'고 증명했다”며 “추 장관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 군인본분)'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거임
이 새끼들이 지들주제에 신나있는 이유, 빈정거릴 수 있는 이유가
문제가(논란이) 터졌는데도 당당한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모습 때문임.
문제제기 하니깐 소설쓰네 해버린다던가
논란되는 상황에서 카추샤는 편한군대라 논란이 의미없다고 한다던가
부대에 전화하는건 미담이라고 해버린다던가 하는거
똥묻은 새끼들이 지들 똥 생각안하고 신나있는것도 좆같은데
겨묻은 새끼들이 우리 존나 깨끗해 이러면서 고개 쳐들고 있는것도 좆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