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봐주시고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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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열심히 댓글달았는데 지워버리셨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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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링이번 의사파업의 시작을 잘 아셔야합니다.
의사가 시작한게 아니에요. 뭘 해달라고 한게 아닙니다.
준비도 안되고 의사를 억누르고 환자 심지어 국익에도 도움이 안되는 정책을 철회하지 않기 때문이란 점을 명심해야합니다.
위쪽 만화의 구타하는 인물은 바로 문재인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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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그럼 파업을 의사들이 시작하지 정부에서 시작함?
정부에서 시키기라도 했음?
이것 웃기네.
왜? 가난 때문에 도둑질하고 사기 치면 이해해야 하는 부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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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시작을 누가 했던
끝장을 봐야되겠다고 붙잡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를 봐야 되는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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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진짜 다크나이트 역할할려고 이러시는건가 싶음;
정부가 강하게 나간다면 이미 정책시행들어가고 파업 참여 의사면허 정지하고 고소고발했겠죠
국민을 위해서라며 파업하는 의사들이 국민 버리고있는데, 딴걸 떠나서 파업을 안하고도 충분히 대화가능하다고 봄..
근데 의협 쪽 파업을 현재까지도 감싸는건 걍 정부가 맘에 안드는거 아니신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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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시작을 의사가 한게 아니라니 무슨소리죠?? 파업을 정부가 하라고 해서 한건가요??
글을 쓰실때는 한번더 읽어보시고 생각한번더 하시고 쓰세요
보수유튜브 그런거 보시고 대한민국 망해야된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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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기정신차려 병신아 정부에서 협의도 안한 정책들고 와서 국회에 상정시키면 180석 여당에서 통과시키는건 뻔한거 아니냐 그걸 보고도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힘든시기에 시작한건 정부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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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껄룩너나 정신차려 병신아 180석 투표조작같은 병신같은 유튜브나 믿는 정신이 제정신 이겠냐만은
너같은놈들이 광화문가서 전광훈이랑 짝짝꿍하고 코로나나 걸려오겠지
광화문 갔다온거 같은데 검사는 받았나 몰라 동선속이고 코로나 퍼트리지말고 검사받고 자가격리나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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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의사 불법 파업의 시작은 당연히 의사가 시작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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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국민은 준비가 되어있어서 의사들이 파업했나?
국민 목에 칼 들이대고 잠깐만 기다려봐 널 위해 하고 있는 인질극이니까~
이러고 있는 모양새인데 참도 지지하고 믿어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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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하지만 시험이란 일정 이하를 가리는 데는 그나마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할수는 있어도,
일정 이상을 가려 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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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의사분들 마인드는 '왜 의료정책을 우리허락안받고하지?' 이걸로 귀결되는거 같음
'정부가 먼저 시작했다', '우리가 해달란거 아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에 반하는 법안은 법도 절차도 없고 그냥 반대
반대만을 외치는 상대방과 협의가 가능하긴함?
말이 협의지 사실 허락을 구하는거랑 뭐가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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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토미노반대로 생각해도 똑같음
바꿀 생각도 없으면서 대화만을 외치는 정부- 그걸 알기 때문에 철회 후 재논의를 요구하는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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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견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모든 의견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파업의 시작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파업... 당연히 잘못되었지요.
하지만 파업은 민주주의에서 집단이 할 수 있는 가장 마지막 수단입니다.
그냥 정부가 때리는 걸 맞고만 있는게 정상인가요?
문재인을 정말 많이 지지했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국민들 편가르며 자기 지지율만 올리는 악랄함에 치가 떨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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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우리 목숨걸고 협박하는 사람들을 옹호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당신은 사람들이 사람목에 칼겨누고 있는 사람이 하는 말을 믿을 거라고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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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파업 아니고 불법의료거부요.
서울기준 전문의 평균연봉이 1.3억이라니
너무 많이 받는걸 스스로도 잘 알아서 지방에 안가는 겁니다.
충분히 차고 넘치게 받는데 지방에 안가는게 당연하죠.
절반 깍고 매년 1000명 더 뽑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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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파업이 아니라 진료거부 내지는 집단휴진이 맞는 단어겠죠.
생명을 볼모로 잡은 집단휴진은 민주주의가 유지되는 헌법을 초월하는 행위입니다.
누가 정부가 때리는걸 맞으라고 한적이 있는지?
모든 의견이 존중받아 마땅하고 수긍한다면 저 의견들이 대다수의 의견으로 모아져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다는걸 알텐데...
편가르고 지지율에 목메어 뭐든지 하는 미통당에 비하면 현정부는 비교적 잘하고 잘버티고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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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민주주의 마지막 수단이 파업? 파업목적이 공감가면 편들어 주겠죠, 의사 수 부족해서 뻉뻉이 돌리는거 해소하려는게 목적중하나인데 정부가 뭘 때린다는거? 약영향 갈 거? 따질려면 결국 후에 밥그릇문제 때문이란거 아님?
ㅋㅋㅋ 지금 지지율 교회랑 태극기부대가 만들어줬는데 이 정책으로 솔까 지지율이 올린다는게 말이됨?
파업만 아니면 정책 가지고도 뭐라할사람 많음 여기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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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문재인을 정말 많이 지지했던 사람이었는데' 특
대선때 표줄사람 없어서 문재인 표 하나 줘놓고 이런소리함.
가장 마지막 수단을 다짜고자 시작부터 실행하는데 어쩌자는 건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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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가장 마지막 수단을 실행하기 전에 시위나 각종 매체를 통해서 얘기를 했었는데 대중이 관심없던 것도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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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ke응급실 등 필수인원까지 파업에 동참시킨게 문제죠
그게 아님 의사쪽도 당당히 목소리 낼수있었음 }
그런데 그렇게 하면 이슈가 안되니 피해갈 거 알면서도 총파업을 했겠죠;
의협에서 자초한 선택이라고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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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본인 목숨가지고 파업하라 하세요. 괜한 국민 목숨가지고 장난치지말고. 차피 명분도 없는 진료거부 의미 없습니다. 정부는 지금 한발짝 물러나서 복귀하라고 하는데 지금 끝까지 버티는게 누구입니까? 의사들 아닙니까? 누가 때리고 있는걸까요? 저는 오히려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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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이니 의료의 질 떨어진다느니, 환자를 제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한다는게 파업으로 진료거부?
개가 웃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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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지금 상황에서 정부가 해당 정책 관련 카드를 꺼내들어서 문제라고 우겨대는데
나중에 하면 의협이 파업을 안할꺼라고 보는거임? 뭐임?
언제해도 결국 파업, 정책 문제있는 부분은 수정이 필요, 지금하나 나중에 하나 뭐가 그리 큰차이로 보여서
타이밍 운운하면서 의협이 파업하는 걸 정당화하려고 하는거?
제발 말이 되는걸로 얘기합시다, 정책이 잘못되면 정책을 까고,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 공감되지도 않는 이유 가지고 와서 무작정 철회아님 파업이러는데 왜 그런 집단을 옹호하는거임,
타이밍이 나쁘면 파업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되도 정당화가 되는거임? 우길걸 우깁시다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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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적어도 코로나 시국에 서로 이럴 일은 없었겠죠.
코로나시국이면 의사가 까이는거 만큼 원인제공한 정부도 까여야 한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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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이브라말씀하신 상황처럼 정부도 의사까인만큼 까일려면 정부가 정책 진행 중단한 상태에서 의협은 총파업을 안했어야 됐음
정책이 중단된 상황에선 이 시점(코로나)이나 다른 명분은 파업을 정당화하는 조건이 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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