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때도 압승할거라 생각한 적폐 세력들..
곧 몇달만 시선을 딴곳으로 돌리고 버티면 대선 시즌 돌아오고
공수처, 검찰개혁 또 뒤로 밀려 나겠죠.
기다리세요. 추미애 떡밥이 쉬면
또 서로 물어 뜯으라고 새로운 뼉다구를 던져줄겁니다.
그때 다시 서로 일베니 대깨문이니 싸우겠죠.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주의 최후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김대중 대통령의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적의 편이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같은놈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지켜보고 감시하고 이야기를 나눕시다.
정치혐오는 무관심을 낳고 결국 일본처럼 됩니다.
이렇게 많은 논쟁들이
좀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 동력이 될거라 믿습니다.
저는 노빠인데 남들은 대깨문이라고 하네요.
뭐. 좋습니다.
대깨문이라든 뭐라든..
상관 없습니다.
좀더 바른 세상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힘내세요
대가리가 깨졌단 말로 남의 논리를 다 뭉개니 원 대화가 이어질리가
논리가 없어야 대가리가 깨졌단 말이 맞지
대가리가 깨졌을거다를 앞에 붙여서 논리가 틀렸다고 주장하니 이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