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는 말만 하겠다.
나는 너가 박원순을 재판 받는게 두려워서 자살한 더러운 원숭이 새끼라고 해도 상관 하지 않는다.
무죄추정의 원칙 :
모든 형사피의자는 자신의 변호에 필요한 모든 것이 보장된 공개 재판에서 법률에 따라 유죄로 입증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받을 권리를 가진다.
다만 성범죄라고 확정적으로 말하지 말아라.
대신 성범죄 가능성이 높은 이라고 말해라
이때 90%이든 99.9%든 99.999% 수치는 상관없다.
그리고 그 외의 박원순의 비겁한 행보를 비난하는 모든 말은 상관없다.
그리고 모르는 건 제발 모른다고 말해라
그 증거라고 나온 것 중에 내가 내 눈으로 보냈다는 문자 하나 팬티 사진 하나 못봤다. 너희들 중에 본 이는 아무도 없다.
증거 공개되면 그때 욕을 하던지 범죄자 취급하던지 해라. 그땐 나도 동참하겠다.
무고로 나온 수많은 범죄들을 보고도 그리 성급하게 판단하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