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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로남불을 까는거야.

죽은사람은 말이없으니 중립기어 박아야지.


근데 유죄추정으로 여럿 보내놓고 왜 자기편은 무죄추정하냐고 그런 그 세력의 추태를 까는거지


죽은사람은 뭐 업적 인정하고, 무죄이든 유죄이든 

무죄라면 해결하지 않고 싸워보지도 않고 도망친 죽음이고 유죄이면 추악하게 도피하려한 죽음인게 맞지만 애도할 수있음.

 중립기어 박을수 있고 앞으로 밝혀지지 않을 문제고

유죄다 무죄다 알수도 없어졌음


무죄추정이 원래 맞음.


유죄추정으로 사람 몰고가던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다 라던 놈들이 이제와서 피해호소인이니, 무죄추정이 원칙이니 하는 것을 까는거지.


남의편 보낼때는 실컷 중립기어 안박고 보냈잖아?


그래 그럴수 있음. 그럼 자기편한테도 그래야지.



여기서 또 그 남의편 국민의 뭐시기쓰는 쓰레기집단보단 낫잖아. 물타기충들 위해 선긋는다.


그들은 원래 그런놈들이고 이쪽은 원래 안그런 놈이다 .우린 다르다 라고 해서 뽑혔잖아? 그럼 안그런 모습보여줘야지

  • ?
    xianggang 2021.01.17 01:54
    여성 인권 신장이니 자기가 여자니 이런 말들을 앞에서 해놓고 뒤에서 성범죄 저지르고 무책임하게 피해자와 유가족들 내버려두고 비겁하게 자살한 사람이 비난 당하는게 당연한거 아냐? 언제부터 우리가 누구 허락받고 특정 인물을 비난하면 안되는거지? 뭐 중국이야? 신격화하려고 하는거야? 중립기어는 원하면 자기나 박지 왜 남들한테까지 박으라고 강요하는건 뭔 ㅂㅅ같은 짓이지? 그 사람에 생전에 뭘 했든 성범죄 저지르고 무책임하게 자살한 사람인건 팩트이긴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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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글쓴이 2021.01.17 02:01
    @xianggang
    내가 비난하지말라했냐. 내로남불충들 깐거지.
  • ?
    AAA 2021.01.17 02:01
    상담기록 망상수준가지고 증거다 증거! 이것이 증거야! 이러니까 그러지
    김학의 같은놈들은 면상까지 드러났는데도 뻔뻔하게 살려주면서 말이다
    뭐가 내로남불이란건지 원...
  • ?
    구라이브라 글쓴이 2021.01.17 02:01
    @AAA
    내가 국민의짐 걸고 넘어가지 말자했잖아.

    원래그런놈들 쓰레기들 잘못한거 가지고 비교할거야?
  • ?
    AAA 2021.01.17 02:02
    @구라이브라
    아니 상담기록으로 망상짠걸로 증거다 증거 이러니까 웃기는거 아냐
    지도 남의 편 미투할때 신나서 깠잖아!!!!! 이러고 쓰레기들 잘못한거 가지고 비교할거냐 이러네 ㅋ

    아 참고로 지지자 아니고 서울사람도 아니다
    앵무새들이 많아서 하는 소리야
  • ?
    Solna 2021.01.17 03:46
    박원순한테는 무죄추정의 원칙 들이대고, 다른 사안에는 '증거가 있으니까!' 라고 자위하면서 판결 나오기도 전에 잘했다고 무죄추정의 원칙따위는 개나 줘버린 내로남불충들 보고 있자면 태극기부대 좀비들 보고 있는 기분보다 더 역한 기분이 듬.

    적어도 태극기부대들은 교육 수준 낮은 50-60년대생들이고 교육 수준이 낮으니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상대적으로 교육 수준이 높지만 그걸 꼴에 배웠답시고 어디서 주워들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제멋대로 들이대고 있는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배우지 못했으니까 그럴수도 있지' 라는 이해의 마지노선조차 무너지는 기분임.

    법을 제 멋대로 들이대는게 지금 검찰이 하는거랑 뭐가 다르고, 독재정권때 박정희랑 전땅끄가 하던거랑 대체 뭐가 다른지.

    닭근혜 끌어내릴때는 그 잘난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나줘버리고 극딜해서 넣어놓고는 박원순한테는 그건 안된다?
    그냥 차라리 '나 민주당 극렬지지자입니다' 라고 써붙이고, 대놓고 쉴드를 치길. 그러면 이해라도 하겠음.

    논리로 두들겨 맞으니 정신 못차리고 자기가 무슨 글 쓰는지도 모르고 이 글에는 이 잣대, 저 글에는 다른 잣대 들이대는 꼬락서니가 너무 가소로움.
  • ?
    GGGxGGG 2021.01.17 04:12
    @Solna
    진정 멍청한 그대여.
    박근혜의 사례부터 잘못알고 있네요.
    박근혜는 당시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애초에 법적으로 신분상 기소가 불가능했습니다.
    일반인하곤 적용의 방법이 달라요.
    그래서 일단 대통령의 직함을 벗겨내고 혐의점에 관해 수사를 해야했기 때문에 의결해서 탄핵한 겁니다.
    당시에 그렇게~ 스스로 하야하라고 한게 사실은 정치적 책임을 지더라도 법적 책임은 어떻게 무마해서 넘어갈 가능성이 있었던 건데
    역시 태생부터 귀태인지라 똥오줌 못가리고 버팅기다가...
    (법적으로가 아닌 )정치적인 징죄와 법적으로 대통령의 신분에 있으면 기소조차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 직위를 벗거내는 수단으로서 탄핵 한겁니다.
    그렇게 수사해서 무혐의 무죄 나왔으면 감옥에 안갔겠죠.
    닭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짓이 씨알이나 먹히겠어요??
    너무나 당연하게도 유죄가 나왔죠. 그래서 그 결과 선거법 위반 건으로 2년, 뇌물죄로 20년
    도합 22년 빼박으로 감옥에서 살아야 되는겁니다.
  • ?
    요긔 2021.01.17 04:41
    @Solna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435847
    박근혜 탄핵 당시에는 이미 증거가 나와 있었습니다.
    ///
    지금부터는 피청구인의 최서원에 대한 국정개입 허용과 권한남용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피청구인에게 보고되는 서류는 대부분 부속비서관 정호성이 피청구인에게 전달하였는데, 정호성은 2013년 1월경부터 2016년 4월경까지 각종 인사자료, 국무회의자료, 대통령 해외순방일정과 미국 국무부장관 접견자료 등 공무상 비밀을 담고 있는 문건을 최서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최서원은 그 문건을 보고 이에 관한 의견을 주거나 내용을 수정하기도 하였고, 피청구인의 일정을 조정하는 등 직무활동에 관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최서원은 공직 후보자를 추천하기도 하였는데, 그 중 일부는 최서원의 이권 추구를 도왔습니다.

    피청구인은 최서원으로부터 케이디코퍼레이션이라는 자동차 부품회사의 대기업 납품을 부탁받고 안종범을 시켜 현대자동차그룹에 거래를 부탁하였습니다.

    피청구인은 안종범에게 문화와 체육 관련 재단법인을 설립하라는 지시를 하여, 대기업들로부터 486억 원을 출연받아 재단법인 미르, 288억 원을 출연받아 재단법인 케이스포츠를 설립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재단법인의 임직원 임면, 사업 추진, 자금 집행, 업무 지시 등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은 피청구인과 최서원이 하였고, 재단법인에 출연한 기업들은 전혀 관여하지 못했습니다.
    최서원은 미르가 설립되기 직전인 광고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를 설립하여 운영했습니다. 최서원은 자신이 추천한 임원을 통해 미르를 장악하고 자신의 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와 용역계약을 체결하도록 하여 이익을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서원의 요청에 따라, 피청구인은 안종범을 통해 케이티에 특정인 2명을 채용하게 한 뒤 광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그 뒤 플레이그라운드는 케이티의 광고대행사로 선정되어 케이티로부터 68억여 원에 이르는 광고를 수주했습니다.

    또 안종범은 피청구인 지시로 현대자동차그룹에 플레이그라운드 소개자료를 전달했고, 현대와 기아자동차는 신생 광고회사인 플레이그라운드에 9억여 원에 달하는 광고를 발주했습니다.

    한편, 최서원은 케이스포츠 설립 하루 전에 더블루케이를 설립하여 운영했습니다.

    최서원은 노승일과 박헌영을 케이스포츠의 직원으로 채용하여 더블루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도록 했습니다.

    피청구인은 안종범을 통하여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포스코가 스포츠팀을 창단하도록 하고 더블루케이가 스포츠팀의 소속 선수 에이전트나 운영을 맡기도록 하였습니다.

    최서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종을 통해 지역 스포츠클럽 전면 개편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내부 문건을 전달받아, 케이스포츠가 이에 관여하여 더블루케이가 이득을 취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또 피청구인은 롯데그룹 회장을 독대하여 5대 거점 체육인재 육성 사업과 관련해 하남시에 체육시설을 건립하려고 하니 자금을 지원해 달라고 요구하여 롯데는 케이스포츠에 70억 원을 송금했습니다.
    ///
    가끔보면 뭐 세월호때문에 탄핵이 됬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 사유는 기각됬고 빼박 뇌물로 걸려서 탄핵된겁니다.
    뭘 욕하려고 해도 알고 욕해야죠.
    남보고 이중잣대를 쓴다고 비난 하려면 적어도 어느면에서 그런지 사례는 갖고 오는게 예의입니다.
  • ?
    Solna 2021.01.17 13:04
    @요긔
    증거가 나온거랑 판결 후 선고가 끝난거랑은 다른데 판사도 아닌 사람들이 그걸 미리 판단하고 결정하는지?
    무죄추정의 원칙은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무죄로 추정하고 모든 근거를 판단하는건데.

    내가 아래 내용을 모르고 하는것 같음?
    그 증거라는건 법원에서 채택하기 전까지는 증거로 볼 수도 없는거라고.
    박원순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증거라고 내놓는거랑 닭한테 있던 증거랑 어느게 신빙성이 있고 어느게 믿을만한건지 당신들이 어떻게 알고 판단하지?
    다들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면 돌을 신나게 던져도 되나?

    기본 원칙 상 절차가 어쨌건 상관없이 선고가 내려지기 전까지는 무죄로 가정하는게 맞는건데
    닭한테는 선고가 내려지기도 전에 신나게 돌 던져놓고 박원순한테는 왜 다른 잣대를 들이미냐고.

    댁이랑 그 위에 정신 나간 양반이랑 그냥 극렬지지자야. 자꾸 중립인척, 깨어있는척 하지 말라고.
  • ?
    요긔 2021.01.17 15:29
    @Solna
    그러니까 이제 재판받고 형 집행하는거죠
    탄핵 -> 재판 수순입니다.
    대통령은 일반 재판수순을 안밟으니까 탄핵을 먼저 하는거고, 물증도 확실히 나온게 다른점입니다.
    깨어있는척 이런소리 하시는데 박근혜는 선고 내려지기 전에 구체적인 비위 사실이 드러났고,
    구체적인 형량을 어떻게 받을지 결정하는 상황에서 욕을 먹던건데 그런거랑 비교하는 이상한 소릴합니까?

    욕을 하려거든 오거돈 욕이나 하시라구요 거참
  • ?
    Solna 2021.01.22 03:13
    @요긔
    아니 물증, 비위사실 이런거 다 재판 하기도 전에 왜 그걸 니들이 판단하냐고 ㅋㅋㅋㅋ
    박근혜는 한 예였고, 무죄추정의 원칙을 들이밀거면 국짐 애들한테도 들이밀라는 그 단순한 메시지를 이해 못하나?

    그쪽 극렬지지자인거 다 아니까 솔직해지자구.
    국짐 애들은 까고싶으니까 무죄추정의 원칙 들이밀지를 못하겠고, 박원순한테는 까기 싫으니까 무죄추정의 원칙 내미는거 아냐.

    이쯤됐으면 댁은 둘중 하나야.
    그 간단한 무죄추정의 원칙을 이해 못하는 빡대가리거나, 알고 있으면서 한쪽에만 들이미는 모순덩어리 광신도거나.

    자꾸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논리적인척, 아는척, 중립적인척 위선떨지 말라고.
    그쪽이랑 여기 자기 뜻에 안맞으면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몇 있는 빡대가리 광신도들이랑 수준 차이 크게 안나.
  • ?
    요긔 2021.01.22 09:48
    @Solna
    객관성이 확보된 물증이 있냐 없냐가 다른점인데 몇번을 말해야됨?
    사법부 판단을 다 똑바로 믿을수 있나 김학의 얼굴도 못알아 본다고 하는데.
    멀 맨날 논리는 없고 위선자래, 박원순 시장건에서는 심지어 반박 증언이 많았다니까.
    증언에 사실과 다른게 섞였다는 말 나온 시점에서 신뢰도가 팍 꺾이는데 어떻게 증언만 믿냐고?
  • ?
    Solna 2021.01.22 11:29
    @요긔
    아니 ㅋㅋㅋㅋㅋㅋ 말귀를 끝까지 못알아듣네

    객관성을 누가 판단하는데.
    재판부가 판단하고 결판내리기 전까지는 모든 물증에는 객관성이 없다고.
    니가 객관성이라고, 증거라고 얘기하는것들이 실제 재판에서 반영되기 전까지 일반인은 판단할 수 없고
    그러니까 결과 나오기 전까지 모든 사건에 대해서 중립기어를 박아야 한다는건데, 애초에 그걸 무시한건 너같은 광신도들이었잖아? 그래서 박원순한테도 중립기어 박지 말고 똑같이 까라는건데 그 말이 이해가 안되나?
    아, 안되니까 계속 헛소리만 하는군.

    너 법원 판결 방청 한번도 안가봤지?
    대부분의 사건에는 반박 증언이 있는데 그러면 사실과 다른 말 섞여나왔으니까 대부분 사건의 증거들은 신뢰도가 없는거냐?

    무죄추정의 원칙 기초조차 이해 못하고 떠들어대니까 논리가 없다고 까는거고, 이해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한쪽에만 그 잣대를 들이미니까 위선자라고 까는거야.
    처음에는 그냥 위선자인줄만 알았는데, 얘기하는 꼴을 보아하니 원칙도 이해 못하고, 편파적으로 들이밀기까지 하니 그쪽은 빡대가리 광신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 ?
    요긔 2021.01.22 12:01
    @Solna
    그럼 판결 나오기 전에는 다 닥치고 있어야 합니까?
    그러다가 박근헤 탄핵도 못하게?
    예시를 거지같이 드니까 무죄추정 운운하지 김학의건 법원에서 공소시효 전까지 아니랬다가
    시효 끝나니까 맞다고 한거 몰라요?
    편파는 판사가 편파적이지 언제 똑같이 안깠다고 그러나
  • ?
    Solna 2021.01.23 02:29
    @요긔
    그래 내 말이 그거야. 판결 나오기 전에 떠들자고. 국짐한테 그랬듯 박원순한테도 그러자고.
    누구는 판결 나오기 전에 신나게 떠들어제껴놓고 박원순한테는 왜 중립기어를 박고 입을 다물어야 하는데?

    그리고 법원이 썩고 말고를 왜 여기에 끌어들여.
    그럴싸한 별개의 문제를 끌어들여서 물타기하는건 논리가 빈약한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짓이고 그쪽도 어김없이 하는구만. 무죄추정 들이밀거면 한쪽 말고 양쪽에 다 들이밀라는 그 간단한 논리를 파훼못해서 또 피해가네.
    그리고 무죄추정의 원칙을 애초에 이해하고 있었으면 내가 무슨 예시를 들었건 바로 이해할수 있었어.
    내가 신창원을 예로 들건, 강호순을 예로 들건 상관없이 무죄추정의 원칙은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무슨 얼어죽을놈의 대통령은 뭐 특이케이스고 헛소리를 지껄여. 법의 기본은 똑같이 지켜줘야 하는건데.

    무죄추정 무시하고 입을 털었으면 같은 방식으로 털려도 입을 다물던가, 같이 털던가 하라고.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그게 댁같은 광신도들이 원하는 정의인가?
    그게 그쪽이 까내린 판사가 하는 짓거리랑 다른게 대체 뭔데? 너도 하니까 나도 한다 이건가?

    내가 당신같은 사람들을 보면 빡치는 이유가 뭔지 알아?
    논리적인척, 글로는 정의롭고 그럴싸한척 하지만 스스로 프레임 씌워놓고 그쪽보다 모자란 같은 진영 사람들한테 개똥논리를 부여해서 개판을 만들거든.
    개똥논리로 태극기부대 끌고다니는 저쪽 사람들이랑 한치도 어긋남 없이 똑같지.

    유시민 깠다고 중립적인척 하지 마시길.
    박정희가 독재한게 몇몇 잘한일로 커버되지 않듯 그쪽도 똑같아.
  • ?
    AAA 2021.01.17 09:54
    @Solna
    그게 논리냐?
    정구죽천(丁口竹天)하구나 견자화중(犭者禾重)아
  • ?
    joonys 2021.01.17 08:01
    원래 페미니즘 선동하는 진보 인사는
    비서 성추행 정도는 해줘야지 ㅋ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ㅋ
  • ?
    djqnvond 2021.01.17 11:33
    도대체 박원순이가 뭘 했다는거임? 성추행 얘기는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했다는 얘기가 제대로 적힌게 없음.
    뭔가 내용이 있어야 참인지 아닌지 구분을 할텐데...그랬다더라 말고는 공식적인 내용을 본게 없음.
    공식적으로 오픈된 내용 있으면 누가 링크 점 해줘요. 뭔가 내용이 있어야 욕을 하든 옹호를 하든 할꺼 아니겠음.
    클린턴도 정액 묻은 옷 하나 정도는 남겼잖아요.
  • ?
    꾸르심 2021.01.17 21:03
    @djqnvond
    아무것도 안했는데 자살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자살 전날 회의하고?
    박원순은 아무것도 안했다? 근데 자살했다?
    자살 해서 옹호하는 사람 생긴거 보니 다 계산하고 죽은거 아님 그 뇌물먹고 자살한 사람 처럼?
  • ?
    손가락 2021.01.18 00:49
    박원순 사건에 대해선 구체적인 증거가 드러난 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저러한 정황만 드러났죠. 그게 의도한 것이든 아니든, 어떻게 받아들이든.
    보통의 사건들에선 정황 증거만으로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이번에 법원에서는 그러한 정황만으로(?)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죠.

    성범죄의 경우에도 무죄추정을 해야하느냐 아니면 피해자의 일관된 증언만으로도 신뢰할 만한 증거로 보고 유죄판단을 할 수 있느냐는
    아직도 논란이 많은 관점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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