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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든 사람이 그렇게 느낄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얘기해봄


적어도 이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는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풍자가 많았음 김대중은 햇볕정책에 대해서 풍자하고, 노무현은 맞습니다 맞고요, 이명박은 쥐명박, 박근혜는 닭근혜 정책에 대한 비판과 코메디부터 외모로 놀리는 코메디까지 존재했음 대통령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과 풍자도 있었음 근데 이번정권 들어서 정치풍자는 커녕 대통령 성대모사조차도 방송에서 나오지 않음 


옛날에 비해 살기 좋아졌다 힘들어졌다 가 아니라 그냥 지금 사회가 굉장히 건강하지 않다고 느낌


이번 정권 지지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번정권이 잘하고 있으니 없는거다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 먼저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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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8852 2021.01.20 01:03
    일단 문재인대통령 성대모사 했던 개그맨은 있었습니다.
    공중파 개그가 이미 사향길이고 그전 이명박때부터 정치개그를 압력에 의해 막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유민상이나 여의도텔레토비등 멀쩡히 방송 하던거 하루아침에 사라진 전례가 있구요.
    문재인정부 들어서기전부터 각종불편러들이 개입하면서 공중파에선 더이상 못생긴 외모, 정치풍자, 성별의 고정관념 등
    그분들 심기를 건드리면 잘나가던 아이템들도 날아갔기때문에 개그맨들이 안합니다.

    이런 문제와 더불어 여러 일로 개콘도 폐지 되었죠.

    꼭 이번 정부 들어서 갑자기 이런게 아니라 예전부터 차츰차츰 사라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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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사자 2021.01.21 13:35
    @8852
    사향x
    사양o
    거절한다는 뜻이 아니라
    해가 저문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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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8852 2021.01.21 13:38
    @저승사자
    그렇군요 교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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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S_net 2021.01.20 01:24
    정치개그가 정치권의 압력으로 사라졌다기보단 그걸 보는 시청자에 정치성향이 아주 단단하고 극단적인 구간이 생기면서 그걸 풍자나 개그로 끝내지 못하는 시대가 온탓인거 같습니다.
    SNS등의 발달로 즉각적으로 비난하면서 공격하기 쉬워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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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 2021.01.20 01:27
    503후보시절에 개콘에서 안영미였나? ~해주길바란다 하면서 개그했다가 니가 뭔데 이래라저래라냐 하면서 욕바가지로 먹었던거랑
    이명박때 작가한명이 쥐그림 그려서 포스터 만들고 폭격맞았던거는 기억안남?
    문재인 부정적인 드립으로 훠훠훠 하는게 있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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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fhjjdsdg 2021.01.20 01:53
    보수 욕하면 깨시민되고 진보 욕하면 일베충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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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캐롯 점퍼스빛빛빛그자체 2021.01.20 02:05
    @fffhjjdsdg
    온라인에선 반대같아요.

    진보 욕하면 깨시민 보수 욕하면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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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ma 2021.01.20 21:41
    @fffhjjdsdg
    진보 욕하면 일베충 받고 느그 이명박근혜 박사모 태극기부대 다나옴 ㄹㅇ 다싫은데 그게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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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뻐 2021.01.20 01:56
    문통 욕하다가 잡혀간 사람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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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nys 2021.01.20 03:13
    이시국에 대통령 욕하면 벌떼같이 달려들어서 밥그릇 끊어버리지 ㅋ
    드러워서 안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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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퀘어 2021.01.20 06:01
    중국 북한수준이 됐지. 역대급 퇴보.
    지금 정부의 청문회..후대 교과서에 실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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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dowb 2021.01.20 06:05
    언제부터 이랬는지 정확하게 얘기해보자 응? MB 때부터 이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게는 박근혜 때 부터겠네, 그 때 누가 풍자개그하다가 눈치 받고 슬슬 안하더군
  • ?
    니렐 2021.01.20 06:11
    @Rjdowb
    MB때는 인터넷에서 글하나 잘못써도 마티즈가 찾아간다는 말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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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dowb 2021.01.20 06:12
    @Rjdowb
    흑백TV 시절에 시사풍자는 계륵 정도가 아니라 훨씬 열악한 처지였다. 코미디언들은 감히 권력 풍자를 상상하지도 못하고 1차원적 코미디에 만족해야 했다. 군사정권은 그런 코미디를 저질이라고 폄하하면서도 코미디에 시민적 각성이 나타나지 않도록 억눌렀다. 영화계에서는 1968년 이승만 정권을 풍자한 《잘 돼갑니다》를 제작했다. 제작사가 검열을 신경 쓰면서 완성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전날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극장에 들이닥쳐 개봉을 무산시켰다. 빚을 진 제작자는 병사(病死)했고 그 아들은 청와대를 찾아갔다가 구타당하고 정신병원에서 발견됐다고 전해진다.

    1980년대 전두환 정권이 유화정책으로 대중문화의 고삐를 느슨하게 하면서 김병조의 ‘지구를 떠나거라~’ 같은 풍자 유행어가 탄생했다. 그리고 ‘잘 돼야 될 텐데’를 유행시킨 김형곤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최양락의 ‘네로 24시’ 같은 코너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정치풍자는 아니었다.

    김영삼 문민정부 이후에 코미디언들이 조금씩 정치 권력자를 자유롭게 언급하기 시작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는 현직 대통령의 성대모사가 개그계 기본 품목이 됐다. 점점 수위를 높여가던 풍자 코미디의 인기는 2012년 tvN 《SNL 코리아-여의도 텔레토비》에서 절정에 달했다. 하지만 그것은 암흑기의 시작이었다. 박근혜 정부는 자신을 희화화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2013년 《개그콘서트》에서 정태호가 ‘박근혜’를 언급한 후 방송통신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SBS 《웃음을찾는사람들》에선 수다맨 강성범이 세월호를 언급했다가 행사가 끊어지는 등 고초를 겪었다고 알려졌다. 풍자 코미디가 사라진 시대에 풍자 역할을 대신한 건 MBC 《무한도전》이었다. 《무한도전》에서 시사이슈를 떠올리게 하는 설정과 자막이 간간이 등장해 네티즌이 열광했다.

    탄핵 이후 세상이 바뀌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을 전후해 풍자 코미디가 전성기를 맞는 듯했다. 하지만 풍자코너들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더니 이번에 오랜만에 등장한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여기 풍자개그의 역사를 설명해주는 기사가 있네.
  • ?
    니렐 2021.01.20 06:09
    맞는 말씀입니다만 정치풍자가 TV에서 보기 힘든것은
    미디어를 소비하는 패턴이 많이 달라진 것도 한몫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 profile
    비신대 2021.01.20 07:46
    직접 욕할수 없으니 풍자로 대리만족하며 웃음으로 산화시켜야되는데 요샌 그냥 대놓고 욕하던데요.
  • ?
    하얗게불태웠어 2021.01.20 07:58
    쥐닭은 풍자가 아니고 비난입니다
    쥐닭과 비교하려면 문재앙이란 표현과 비교해야죠

    성대모사는 김대중대통령이랑 노무현대통령이 생각나는데 그건 요즘으로치면 일종의 밈이라고 보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딱히 그런 밈이 될만한 요소를 잘 모르겠네요

    박근혜때 블랙리스트등으로 정치풍자가 사라졌다가 국정농단이 터졌을때 다시 부활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국정농단은 시비가 너무 분명해서 까기가 쉬은데 이를테면 추윤갈등같은 경우는 찬반이 너무 팽팽해서 코미디로 승화시키기가 어려운 주제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부동산이라던가 풍자요소로 삼을거리가 아주없는건 아닌데 기안84가 웹툰에서 부동산 건드렸다 정부지지자들에게 욕먹는걸 보면 정부관련비판을 수용하지 않는 지지자들의 태도도 이런 풍자가 불가한 이유중 하나로 보입니다
  • ?
    요긔 2021.01.20 14:09
    @하얗게불태웠어
    그건은 임대주택 사는사람들 조롱하는걸로 보일 수 있기때문에 말이 나온겁니다. 그렇지않아도 조롱하는 기사들이 많아서 입주민이 화나서 글올린게 간간히 보입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5699390?type=recommend
    좋은 ‘풍자’거리는 호텔형 임대주택 초기에 개선이 안되서 월 관리비가 70이었나 하던 그런 경우가 있는데 굳이 잘 사는사람들 있는데 기분나쁘게 하는건 좋은 풍자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풍자 하기 좋은 이슈는 해결책이 논란없이 간단한건데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의견이 분분한걸 건드리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 ?
    awjioqjdoiq 2021.01.20 08:32
    중요한건 노잼이라 안하고 안보죠... 그리고 해당 장르 씨를 말려버린 사람들이 지금 다 지금 감옥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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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anggang 2021.01.20 08:41
    신격화된 존재니 풍자를 풍자로 못보고 하이에나 광신도 마냥 다들 달려드니 어디 무서워서 풍자를 하겠나 싶다. 건강하지 않은 점도 없지 않아 있는듯.
  • ?
    전two 2021.01.20 08:48
    시대와 문화가 바뀐게 더 크죠. 예전에는 풍자로 돌려까기를 했습니다만 이제는 팩트로 까는 시대가 된거니까요.
    개그 풍자가 사라진건 외압도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어진것과 공중파의 한계때문이죠.
    물론 지금 우리 사회가 건강하다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공중파의 풍자가 사라졌다고 우리 사회가 예전보다 건강하지 않냐라고 물어본다면 전 아니라고 답할 껍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도태되어간 하나의 문화일 뿐이지 그게 그 사회를 대변하진 않으니까요.
  • ?
    conda 2021.01.20 08:55
    풍자의 유무로 판단하는건 안맞는거같고. 각 계층간 고착화되고 고립되는 현상이 심해진거같음.
    각자가 자기 입맛에 맞는 편향된 정보만 받아들이면서 집단간 교류가 없이 고착화되어 여려면에서 양극화가 심해짐
    세대갈등, 계급갈등, 남녀갈등 등 점점 이분법적인 사회.

    내가 절대선이고 나머지는 악마고 적이다라는 식의..
  • ?
    123123**** 2021.01.20 08:56
    김영상 김대중 노무현때가 이런쪽으로는 젤 자유로웠음. 그 이후로는 쭉 검열함
  • ?
    세줄요약 2021.01.20 09:37
    1. 풍자가 사라지진 않았다고 봄. 애초에 시사개그는 커녕 개그프로 자체가 없어진 상황이고 인터넷 공간, 다른매체에서의 풍자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2. 우리가 각박해지고 풍자를 못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동의해도 그 원인이 현정권이 그걸 못 받아들여서로는 보이지 않음. 단적으로 기안84만화에 코멘트 안하잖음? 윤서인이 뭔 말을 하든 냅둬주고 있고 박원순 전시장도 본인관련 밈 있었는데 그냥 웃어넘겼다고 본거 같고
    3. 뭐 사주 불러서 여의도 텔레토비 날리라고 하거나 성향조사해서 지들 취향 아닌애들 못 나오게 하거나하면 모를까 현 상황이 문제라고는 인식이 안되네
  • ?
    sasha 2021.01.20 10:19
    이런 문제는 정치권을 탓할수가 없는게, 과거에야 미디어가 일방향성으로 전달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TV 개그맨들을 따라하고, 상대적으로 TV나 매체 속 풍자가 크게 다가왔던 거죠. 지금은 모든 매체가 양방향성이다 보니 이런 풍자적, 해학적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이들이 굉장히 많아졌고, 그 결과 양극화가 심해진 것이 전통매체들에서의 풍자가 제한되는 이유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건강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는 콘텐츠는 많아졌는데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없다보니, 껍데기만 보여서 그러는 거죠. 과거엔 한마디 말에 열가지 의미를 담았다면, 지금은 열마디 말속에 한가지 의미도 제대로 담지 못하고 선동하기 바쁘니까요.
  • ?
    노말피플 2021.01.20 11:12
    텔레토비풍자 박근혜가없앤거아니였음?
    그때말많았는데
  • ?
    요긔 2021.01.20 11:29
    노무현 대통령 희화를 국정원에서 개입한 정황이 있었고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70929500068)
    그거에 대한 반발로 사람들이 ‘조롱’ 목적으로 욕하는걸 싫어하는거 아니었나?
    정부에서 막는게 아닌데 ‘건강하지 않은 증거’로 보긴 어려운듯
  • ?
    암소핫 2021.01.20 11:37
    텔레토비 날릴때는 건강하다 생각은 했었나요?
    연예계 블랙리스트는요?

    보통 그땐 어려서 관심 없고 몰랐는데
    이제서야 정치 관심 가지고 보니까 그래 보이는것 아닐까요?

    오히려 대통령 앞에서 법규 날려도 괜찮은 사회인데.ㅋ
    계엄령 선포까지 할 생각이었던 시대에서
    지금은 문재인 빨갱이다 간첩이다 청와대 쳐들어가서 끌어내자 하는 사람도 무죄인 사회입니다.
  • ?
    hm 2021.01.20 12:58
    ㅋㅋ 사람은 역시 보고 싶은 거만 본다고
    난 이번에 기자가 대통령한테 뻐큐날린거 보고 박근혜 대통령 시절이었으면 저랬을까 싶던데
    수첩들고 기자들 다 대기했었잖아
    지금 문재인 대통령도 쩝쩝거리는 거나, 훠훠 거리는 거나 풍자도 많이 되고
    성대모사도 많이 하던데, 그냥 본인이 현 정권을 싫어하시는 듯
  • ?
    하얗게불태웠어 2021.01.20 13:22
    @hm
    훠훠쩝쩝은 보수애들이 문대통령을 조롱할때 쓰는 표현입니다 조롱과 풍자는 다르죠
    건강한 정치풍자란 지지자들뿐만 아니라 반대진영에서도 같이 웃어줄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코미디언이 트럼프 분장을 하고 개그를 하면 민주당뿐만 아나고 공화당지지자도 웃고넘기니까요
    예전에 코미디언들이 김대중성대모사를 한것도 대통령을 조롱하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지지자들도 같이 웃을수 있었죠
    요즘은 이념대립이 너무 심해져서 그런 코미디적인 분위기를 내기어려운면이 있다고 봅니다
  • ?
    hm 2021.01.20 14:09
    @하얗게불태웠어
    오해가 있으시네요, 저의 정확한 워딩은
    [ 쩝쩝거리는 거나, 훠훠 거리는 거나 풍자도 많이 되고 ]
    `거나` 라고 연결했죠, [ 조롱하거나 풍자도 많이 되고 ] 이런 의미로 적은 겁니다.
    조롱과 풍자를 따로 적은 거죠, 풍자의 예로써 `쩝쩝, 훠훠`를 쓴게 아닙니다.

    요즘은 이념대립이 심하다고 하셨지만, 실제로 예전 정권 때도 대통령 조롱하는 것도 있었고
    현 정권에도 웃을 수 있는 대통령 성대모사도 많이 하던데요
    글쓴분도 그렇고 지금 정권이 더 안좋게 느끼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인터넷상의 격렬한 다툼은 더 심해지긴 한 것 같습니다
  • ?
    요긔 2021.01.20 16:35
    @hm
    풍자와 조롱은 간격이 크긴 하지만 표현방식에서는 한끝차이기에
    조롱하는 무리들과 엮이기 싫어서 안하는게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
    ㅇㅅㅇ 2021.01.20 15:40
    이 사회가 건강하지 않은이유는 당신같은 사람도 발언권이 있고 투표권이 있다는거??
  • ?
    LoGiBoRi 글쓴이 2021.01.22 03:12
    @ㅇㅅㅇ
    당신같은 것들 때문에 이 사회가 건강하지 않다고 느끼는거다ㅋ
    뭐 이런것도 있었고 저런것도 있었다 식의 의견따위도 없고 일단 까내리려고 하는 니 마인드가 이딴 사회를 만들었다고 본다
    하긴 니 수준이 그러니 이런 댓글밖에 적지 못하지 비판을 하려면 논리를 쳐 들고와서 싸지르든가 하세요~
  • ?
    ㅇㅅㅇ 2021.01.22 08:19
    @LoGiBoRi
    역시 ㅋㅋㅋㅋ
    풍자로 사회의 건강함을 표현하는 사람답네 ㅋㅋㅋㅋ
    이명박 박근혜 감옥가니까 경제가 살아나서 코스피 3000찍었다고 글쓰지 그래요 ㅋㅋㅋㅋㅋ
    전에는 하지도 못한건데 ㅋㅋㅋㅋㅋ
    척수에서도 글을쓰는 능력이 있다는게 님보고 알았네
  • ?
    LoGiBoRi 글쓴이 2021.01.23 14:04
    @ㅇㅅㅇ
    니 댓글에 박힌 비추 비율을 보면 누가 항문으로 글을 싸지르는지 사람들은 다 아는것 같은데. 되게 웃기네ㅋㅋㅋㅋㅋ 니가 아무리 까내리려고 해봤자 누가 정상인지 알고있는데 본인만 모르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능지가 눈에 훠언히 보인다ㅋㅋㅋㅋㅋ
  • ?
    ㅇㅅㅇ 2021.01.23 15:44
    @LoGiBoRi
    아..그래서 풍자로 사회를 판단하는 친구 3명있어서 좋구나ㅋㅋ
    포항가니까 갈매기도 3마리이상은 모여있더라 ㅋㅋ
  • ?
    LoGiBoRi 글쓴이 2021.01.24 16:20
    @ㅇㅅㅇ
    그러게ㅋㅋㅋㅋ 니 댓글 추천수 보니까 딱 세명이네ㅋ 그 갈매기 세마리가 니 친구인가 보다ㅋㅋㅋ 조류랑 친구맺어서 좋겠네ㅋㅋㅋㅋ 얼른 니 댓글 추천해준 세마리 갈매기한테 가서 같이 끼룩끼룩 대지 그래?
  • ?
    스퀘어 2021.01.23 06:26
    아닌척하는거 웃긴다
  • ?
    Kierer 2021.01.29 16:21
    저기요 mb,503때 국정원 동원해서 코미디 프로그램 풍자도 막았어요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mb,503때 나온건데 어이가 없네 선동을 하려면 그럴듯 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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