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투기 논란 - 신재민 사무관 논란 - 조국 논란 - 코로나 사태
위 일련의 사건들을 보도하는 언론들의 행동방식은 매번 똑같습니다
압도적인 보도량으로 시민들에게 배신, 공포, 불안, 위기 등의 부정적 사고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 부정적 사고들은 언론 개혁을 하려는 정부의 발목을 잡는 방해물이 되게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소강상태에 들어섰고, 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외신들의 끊임없는 현정부 칭찬에
언론들은 또한번 정부의 발목을 잡을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나섰습니다
친여 관련 인물 중 가장 인지도가 높고, 가장 논리적이며, 가장 뒤가 구리지 않은 그런 인물이 의심을 받는다?
그렇다면 현정부도 부패와 비리의 온상이다 라는 해괴망측한 억지를 부리기위해 찾은 먹잇감이 유시민입니다
하지만 언론은 유시민 논란에 대해 진작에 큰 실수를 범해 곤경에 처해있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언론이 원하는 대로 현 정부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틀은 같고 알맹이만 다른 언론사의 행태를 눈치 챈 국민들이 정부에 힘을 실어 언론개혁을 요구할까요?
그리고 윤석열 자빠뜨리기위해 총출동 공작도 친여단체들이고.
이들의 보도와 sns의 물량공세는 보수언론을 싸대기날릴정도 입니다.
윤석열 검찰의 대응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