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63186
확실히 웃긴 상황이네.
기사 내용 요약하면 박원순 시장 자제분 병역 문제는 세브란스 일부 인물들까지 연관된 병역 비리라는거고,
기사 제목과 연관된 내용은 이거네.
2009년 3월에야 발급된 박원순 시장의 직장건강보험증 번호가, 그 이전인 2005년과 2008년 각각 사용됐다는 사실은 증거 조작 사실을 강하게 시사한다.
만약 박원순시장 측이 이에대해 제대로 반박 못하면 일이 꽤 커질 듯 싶은데,
걍 차라리 이회창때처럼 공개 재검하는게 낫겠다.
그래야 이런 찌라시들이 좀 닥치지.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된 것도 강용석 상대할 때 재검을 어중간하게 공개한 탓이잖아.
그러니 온갖 찌라시들이 제대로 안 보여진 부분 가지고 지네 멋대로 추리하고 지랄하는거지.
그 때 제대로 강용석 포함해서 법적 처리했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