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97513
: 정대협 ‘위안부 쉼터’ 윤미향 지인 소개로 시세보다 비싸게 샀다
뭐 나는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바라지 않으니 관련된 정의연 홈페이지 해명도 봤는데
http://womenandwar.net/kr/notice/?uid=867&mod=document&pageid=1
: 정의연 5.17 경기도 안성 힐링센터 매입 등 관련 정의연 설명자료
현재 쉼터 관련 문제 포인트는 크게 2가지라고 봄.
1. 구입 및 판매는 적절했는가
2. 시설 운용은 제대로 되었는가
정의연의 주된 해명은, 좋은 자재가 사용되어 건축비가 많이 들었고 주변 시세와 비교 했을때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인데...
한겨레 보도를 보면 그런것도 아니고 아니 무엇보다 주변 지인의 소개로 삿는데 왜 이렇게 비싸게 산거임?
운용에 있어서도 참 어이가 없는게, 파는 이유가 너무 멀어서 운용을 할 수 가 없다
정작 할머니들보다 다른 시민단체들 모임이 잦았던것도 할머니들이 오기 힘들어서인데...
그럼 애초에 왜 산거야;;;
게다가 관리인을 아버지로는 왜 쓴거야...
뭐 해명의 말은 돈을 적게 줬다인거 같은데
월 120이 작은돈은 아니지...매각이 결정나고 난 후에도
조금 줄어들었을 뿐 돈은 계속 지급되었고...
아직도 윤미향은 쉴드 쳐줘야 되는 존재인가
Jtbc도 자기들 입맛에 안 맞으면 적폐라고 하고
모든 언론사가 적폐라고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