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식당 탈북 종업원 12명 중 사전에 한국으로 간다는 것을 몰랐던 사람은 3명이고 9명은 한국행을 알고 탈북했다"고 말했다.
탈북 전 우리 정보기관과 탈북 날짜를 협의한 건 사실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종업원들을 데려온 건 아니란 것이다.
그러나 "민변과 정대협 관계자들은 '전원이 한국으로 간다는 걸 모르는 상태에서 탈출했다고 공개 기자회견에서 말하라'고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허씨가 그들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자, 민변 장 변호사는 허씨에게 "(류경식당 종업원들의 탈북은) 조직적 국가 범죄" 라며
"강일씨도 자신이 저지른 응분의 죗값은 치르고 속죄하며 새 삶을 살기를 바란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허씨는 "목숨 걸고 탈북한 사람한테 '탈북은 죄'라고 말하는 걸 듣고 기가 막혔다"고 말했다.
윤미향 남편 간첩조작사건 무죄판결로 3억받았다고 하지않았나요? 저런 소리를 내뱉은 거 보면 무죄 아닌것 같은데
하긴 뭐 이석기, 임종석 같은 빨갱이간첩새끼들도 국회의원 했으니 저런 소리를 해도 무죄 받았으려나
이제는 정대협 대표하셨던 윤교수님도 치매로 몰아갈려나??
이것도 조선일보, 동아일보라서 거른다고 하실텐데 메시지를 못 까니 메신저만 까는 전략 아주 편한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