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 "이낙연 나한테 고맙다고해"

정경심이랑 조국이 최성해한테 협박전화하다가 지들이 깜빵간거 생각하면 너무 꼬셔

뇌피셜로 꼬시다고 하는거 보니까 유튜브 열심히 보는구나. 힘내렴.

판결문 인용인데 뇌피셜 ㅋㅋㅋㅋㅋ

김어준 열심히 봐라~ ㅅㄱ

판결문에 최성해한테 협박전화한 내용이 있었다고?
조국이 자택수사때문에 수사관한테 아내통해서 전화통화한 내용이 아니고?
아 뭐, 그래 니 말이 맞겠지. 그럴거야. 열심히 살면 좋은 일 있을거야. 화이팅.

조국이랑 정경심이 최성해한테 자료 넘기면 총장님이 다칠겁니다~ 하고 협박해대니
그거에 빡쳐서 술술 불어댄건데 ㅋ 전후관계를 모르는구만?

사실을 왜곡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말이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좀 착각하신듯
자택수색시 발언은 이거
"제 처가 놀라고 상태가 매우 안 좋아 압수수색을 좀 차분히 해달라고 부탁했다"
법무부 장관이 검사에게 전화를 해서 논란이 된거고요

판결문의 내용은 자택수색일이 아니고 후보자시절 동양대 압수수색일입니다

재판부는 지난해 9월 언론 인터뷰부터 법정 증언까지 최 전 총장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동양대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정 교수가 통화에서 ”총장님께서 자료를 잘못 내주면 총장님께서 다친다“고 말한 점, 조 전 장관이 전화를 넘겨받아 ”총장님이 위임을 해달라“고 부탁한 점, 또 정 교수가 ”우리 민이를 예뻐했으니 민이를 봐서라도 그렇게 해달라“고 재차 요청한 점 등을 모두 객관적인 사실로 인정한 겁니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082515

조 후보자는 “제 처가 압수수색된 날 너무 놀라서 (최성해) 총장께 전화를 드렸다”며 “제 처가 너무 흥분해서 진정하라고 (제가 전화를 받은 뒤) ‘총장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제 처가 이런 주장을 하니 조사를 잘해주시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게 인사청문회때 조국의 해명인데 1심 법원이 최성해의 진술을 받아들인거네요

저번 삼부토건 관련 가짜뉴스랑
이번거까지 해서 두번일거에요. 법적대응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