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개입 정보활동 , 2013 좌파제압 정보 활동 , 2014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 개입 정보활동, 2016 좌파제압 정보활동 등 가지가지 했음. 구체적으로 새누리당 선거 판세 분석 및 친박 의원 당선을 위한 선거 전략짜고 선거에서 지니 시도교육감 제압 문건 작성 및 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방안 작성 및 보고하고 그외 정보경찰 특활비로 MB 시절부터 무속인들 한테 점 보러 다니고 그 결과 청와대에 보고하고 야당 지도자들 사주팔자를 복술인들에게 점 보고 그거도 같이 보고했음. 정신나간 집단들임.
박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아이들에게 눈물 나게 미안하고, 고맙지 않나요?”라며 “미안한 것은 이 나라의 어른으로서 살려내지 못한 때문이고, 고마운 것은 그들의 가슴 아픈 죽음이 우리사회가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것을 새로 깨닫고 거듭 태어나는 계기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