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4107751
이 지사의 지지자들이 온라인 메신저 대화방을 활용해 경쟁자인 이 전 대표에 대한 조직적인 네거티브 공세를 펼쳤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특히 해당 대화방 운영을 주도한 ‘방장’이 경기도 산하의 공직 유관단체 임원이란 점이 드러나며 이 전 대표 측에선 경기도 차원의 조직적 선거개입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특히 J씨는 이 방에서 공유·언급된 각종 게시물을 ‘대응 자료’라고 표현했고, “(이 전 대표를) 총공격해달라”며 조직적 대응을 요청하는 듯한 메시지도 남겼다. 이 지사는 대화방 메시지를 통해 과거 이재명 캠프의 소셜 미디어 팀장을 지냈다는 이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경기도 유관단체의 임원인 J씨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특정 후보의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다.
최근 큰 이슈중 하나인데, 더레프트 포스터만 올라오고 경기도 교통연수원 사무처장이 터진건 안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