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라고 부르고 친일파라고 명시되어있지만,
친일파의 단어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봄.
아무리 가상 적국이건 그 국가들이 우리를 적으로 취급하건, 거기서 이득이나 국가에 이득이 되는 부분은 한개정도는 있기에
친x파= 친하게 되어, 국가의 이득을 얻자.
매국노= 나라를 팔아서 내 개인 이득을 얻자.
내가 볼때는 과거 매국노들이 나라 팔아먹고 개인 이득을 얻으면서, 지들도 부끄럽고 핑계로 친일파라고 나불된걸로 암.
지금은 매국노 후손들이 대체적으로 돈 많고 고위 관직 혹은 고위 직종에 있으니
친일파에서 매국노로 바꿀때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큼.
아무리 생각해도 친일파라고 부르기보단 매국노가 맞지 않음?
다른 사람들 생각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