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대체자 등장

글쓴이도 교육좀 받았음 좋겠다. ㅎㅎ

학창시절 선생들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이분 원래 유명했는데
강형욱땜에 항상 2인자느낌이였는데
이참에 1인자 가즈아!!!

난 그분 EBS에 나오시는 설채현님 생각났는데

예전 1인자는 이웅종 교수였는데

단이 단미

시저 밀란의 독위스퍼러 쇼에서도 자주 나오던 교육 방법입니다.

강형욱 터지기 전부터 저 사람이 자꾸 유투브에 뜨더니
이걸 유투브에서 예견했던가?

이분은 본인 교육 철학이 명확하더군요. 우리나라 처럼 개는 가족이다 라는 태도로 보는 분들은 불편할수 있지만 전 좋게봤음

미친개는 매가 약이지
물론 그렇다고 매가 모든 걸 해결해주진 않지요
소심하고 말안듣는 애한테 매가 약이 아니라, 이유없이 사람들 때리고 욕하면서 시비거는 미친사람에게는 매가 약이 맞지

저런방식의 교육으로 만연해있다가 개를 부드럽게 훈육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준게 강형욱이죠.. 원래 저렇게 훈육하는사람은 많았음.

방향은 같지만 해석의 차이

20년까지 필요없고 15년전만 해도 개 교육할때는 안아프고 소리는 큰 몽둥이를 사용하라고 했었음
가장 만들기 쉬웠던게 신문지 돌돌 만것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걸로 때리면 학대다!!!! 라며 눈깔을 부라리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함
지금은 그 방법 쓰는 사람 없을거임.
그 방법이 효과가 참 좋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