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그렇게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내생각, 느낌, 감정을 말하지 못하고
남이 보기 좋으라고 좋게, 보여주는 식으로
삶을 게시하고 공유하고 좋아하도록 하고 있다.
좋아요에 급급..
나만의 이야기를 하는건 왠지 낯 간지럽고,
냉철하기 힘들어서 일지도 모른다.
피곤사회 한병철 교수의 서사의 위기 읽으며 올려봅니다.
서사없는 텅빈 삶이 아닌 나와 공동체의 스토리에 집중해보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 내가 그렇게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내생각, 느낌, 감정을 말하지 못하고
남이 보기 좋으라고 좋게, 보여주는 식으로
삶을 게시하고 공유하고 좋아하도록 하고 있다.
좋아요에 급급..
나만의 이야기를 하는건 왠지 낯 간지럽고,
냉철하기 힘들어서 일지도 모른다.
피곤사회 한병철 교수의 서사의 위기 읽으며 올려봅니다.
서사없는 텅빈 삶이 아닌 나와 공동체의 스토리에 집중해보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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