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547 추천 17 댓글 12
Extra Form


  • ?
    베도라치 2020.09.02 19:27
    용역연구건 자시건 OECD에서 울나라는 사설의료 과점이라고 공공의료를 늘리라고 권한게 팩트.
    저 ㅅㄲ들 논리가 ㅈ도 복잡해보이지만 실은 딱 하나야
    그냥 지네들 기득권이 포함된 색깔 몰이지 공공의료를 늘리는건 빨갱이다?
  • ?
    녹스 2020.09.02 20:13
    @베도라치
    개맞음요..의사가 됐으면 의료에 사활을 걸 것이지 왜 정치색을 띄고 지랄병이야 정치정신병 마냥..
  • ?
    하늘별 2020.09.02 18:52
    이번에 발표한 안건도 서울대에 의뢰해서 그대로 채용한거임 근대 반대한다고 논란있었음
  • ?
    하늘별 2020.09.02 18:52
    이번에 발표한 안건도 서울대에 의뢰해서 그대로 채용한거임 근대 반대한다고 논란있었음
  • ?
    Caleke 2020.09.02 19:01
    의뢰한거면 애초에 결과를 염두에 두고 연구를 진행하는 측면도 있는 듯
  • ?
    베도라치 2020.09.02 19:27
    용역연구건 자시건 OECD에서 울나라는 사설의료 과점이라고 공공의료를 늘리라고 권한게 팩트.
    저 ㅅㄲ들 논리가 ㅈ도 복잡해보이지만 실은 딱 하나야
    그냥 지네들 기득권이 포함된 색깔 몰이지 공공의료를 늘리는건 빨갱이다?
  • ?
    녹스 2020.09.02 20:13
    @베도라치
    개맞음요..의사가 됐으면 의료에 사활을 걸 것이지 왜 정치색을 띄고 지랄병이야 정치정신병 마냥..
  • ?
    그루시오 2020.09.02 20:38
    자 의사 옹호하시는분 나와주세요~
  • ?
    awjioqjdoiq 2020.09.02 21:43
    @그루시오
    에이 이런글에 그분들이 답글을 달리가 없죠 ㅋㅋ
  • ?
    지나가다 2020.09.03 10:21
    저자는 이종구교수로 질본 하다가 서울의대 들어간지 1년만에 쓴 논문으로 서울의대교수들의 의견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서울대 의료관리학 교실의 기조는 예전부터 저렇게 항상 같았던 거라 입장 차이가 있는 거라 그렇다 치지만
    임상교수들도, 대표 집단도 아닌 의료관리학 교실의 논문으로 ;서울대 의대교수들'이라는 일반화로 호도하는 거라 볼수 있습니다.

    위에 다 뭐읽어보신 분 있네요.
    결론 부분에 보면 '여러 대안들 중 의과대학 설립방안과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라는 부분이 있듯이 이미 연구 자체가 해소방안을 연구한 것이 아니라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용역이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다 적으면 너무 길어서...10.2.2.1의 과연 현재 의사인력이 부족한가? 에 대한 부분을 보시면 '의협은 총량 정책이 아니라 공공의료의 투자와 배치 활용등의 문제로 풀자고 주장하나 일본은 총량으로 풀었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미 일본에서는 실패한 정책으로 결론나 있는 공공의대를 마치 풀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이 연구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예라고 하겠습니다.
  • ?
    저격수 2020.09.03 11:17
    이번기회에 의사들은 일단 리베이트부터 고쳐야함
  • ?
    다크나이트 2020.09.03 14:56
    많은 의견들이 있군요.
    그런데 그 서울의대 용역연구 책임자가 이종구 교수입니다.

    이종구 교수 이분은

    원래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국 국장입니다.

    이 용역을 보건복지부 출신 교수에게 준겁니다.

    당연히 보건복지부 구미에 맞게 결과물을 써 냈겠죠?


    보건복지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한거에요
List of Articles
추천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 jpg 커뮤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너무 신경쓸 필요가 없는 이유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9분 전 203
0 jpg 남자가 미용실 리뷰를 남기는 경우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10분 전 245
0 jpg 원피스 쵸파 디자인 비교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11분 전 221
0 jpg 디시에 인증한 국가권력급 찐따 1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13분 전 277
0 jpg 국회의원 아이디로 친구초대작 하던 쿠키런 유저 근황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15분 전 279
0 avi 인버티드 로우 170kg 하는 형님 3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17분 전 259
0 jpg 남한의 수해 돕다가 경제가 너무 어려워진 북한 3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19분 전 317
1 jpg 오랜만에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났을 때 2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1분 전 336
6/-1 jpg 자주 가던 고기집에서 기분 상한 이유 7 newfile 곰곰곰 2시간 전 2062
2 avi 위문공연 가면 일어나는일 1 newfile 니탓내탓 2시간 전 1780
23/-1 jpg 이모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 ? 4 newfile 한화 이글스고라니가고라니 3시간 전 2402
4 jpg UN이 발표한 새로운 연령 구분 8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3시간 전 2166
19 jpg 다양한 국가에 알려진 3.1운동 2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3시간 전 1362
0 jpg 당하기 쉬운 시골의 흔한 씨뿌리기 수법 3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3시간 전 2132
1 jpg 일본에서 삼나무를 재배하는 특이한 방법 3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3시간 전 1761
9 jpg 평화누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종교단체 본부 소재지 4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5시간 전 2169
7 jpg 아빠를 울린 유학간 자녀의 프사 3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5시간 전 2960
4 jpg 평누도 공모 1등 정체 1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5시간 전 2446
4 jpg 중학교 시절 장난감이 된 내 패딩 사건 6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5시간 전 2456
6 jpg 원 암 덤벨 로우하면 허리가 아팠던 이유 1 newfile 날아라호떡 14시간 전 41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41 Next
/ 9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