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민주당, 미국 의전 서열 3위)이 영업정지 기간에 미용실을 개인적으로 예약해서 다녀옴.
2. 해당 미용실은 4년이나 이용한 곳인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미용실 주인(!)이 직접 언론에 제보함.
3. 이때싶 백악관은 브리핑에서 해당 영상을 틀어놓고 극딜을 가함.
4. 펠로시는 미용실 주인의 계략이라고 주장.
5. 이에 트럼프는 "미용실 주인의 계략에 당하는 사람이 미국의 하원의장이라고? 푸틴, 시진핑, 김정은은 어떻게 상대하냐?"
"4년이나 이용한 미용실 주인한테 제보 당하는 펠로시는 도대체 어떤 성품의 사람이냐?ㅋㅋ"며 극딜 중.
6. 그외, 펠로시의 행보는 내로남불이라며 공화당 지지층에게 까이는 중.
참고
현행 계승 순위[편집]
《미국 헌법》과 《1947년 대통령 승계법》에 의거한 현행 계승 순위는 다음과 같으며, 이들 중 한 명이 지정생존자로 지정돼 행사 중 안전 시설에서 대기하게 된다.
설명 | 민주당 = 민 |
---|---|
공화당 = 공 | |
무소속 = 무 | |
승계 불능 |
순위 | 직위 | 현직 |
---|---|---|
1 | 부통령 | 마이크 펜스 (공) |
2 | 하원 의장 | 낸시 펠로시 (민) |
3 | 상원 임시의장 | 척 그래슬리 (공) |
4 | 국무부 장관 | 마이크 폼페이오 (공) |
5 | 재무부 장관 | 스티븐 므누신 (공) |
6 | 국방부 장관 | 마크 에스퍼 (공) |
7 | 법무부 장관 | 윌리엄 바 (공) |
8 | 내무부 장관 | 데이비드 번하트 (공) |
9 | 농무부 장관 | 소니 퍼듀 (공) |
10 | 상업부 장관 | 윌버 로스 (공) |
11 | 노동부 장관 | 알렉산더 어코스타 (공) |
12 | 보건복지부 장관 | 앨릭스 에이자 (공) |
13 |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 벤 카슨 (공) |
- | 운수부 장관 | 일레인 차오 (공)[1] |
14 | 에너지부 장관 | 릭 페리 (공) |
15 | 교육부 장관 | 베치 디보스 (공) |
16 | 보훈부 장관 | 로버트 윌키 (공) |
17 | 국토안보부 장관 | 케빈 매컬리넌 (무)[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