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는 지난 14일 열린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2020/2021 프랑스 리그 앙 2라운드 홈경기에서 퇴장 당했다. 후반 추가시간 알바로 곤살레스의 뒤통수를 때렸다. 폭력은 분명 잘못됐지만, 곤살레스가 원인을 제공했다. 네이마르를 향해 ‘야생 원숭이’라고 인종차별을 했다. 여기에 모친을 매춘부에 빗댔다. 이에 네이마르가 흥분한 것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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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무새똥보단 짱개가 더 기분나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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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에서 기분나빠야하냐
중국인에서 기분나빠야 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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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무새똥보단 짱개가 더 기분나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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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진리를 터득했구먼ㅋ 저거보다 심한욕을 하기도 힘들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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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네이마르나 곤살레스 양 쪽 다 인종차별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임
결과가 나오고 징계가 나오면 그 때 욕해도 늦지 않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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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왜케 원숭이 같이 나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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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원숭이고 누가 똥같은 중국인이냐
마지막 사진보니깐 생긴건 정반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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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시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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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선넘었네 똥한테 사과해라
중국인에서 기분나빠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