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허위 미투로 인생 조질 뻔한 학원 강사.jpg

매즈미켈슨 나오는 그 비슷한 영화 있었던듯.

죽다살ㅇ았네 엿같은 수사기관 사법부

6개월 미친거아님?

나같으면 저애새끼 죽이고 감방간다

아니 왜 성범죄만 무죄추정이 안되는거야....
물론 성범죄 중에 증거없어 못잡은 사건이있긴하겠지만 그렇다고 무고한 사람 잡아가는건 법치사회에 위반하는거아닌가..

싹수가 남다르군. 커서 사회에 억성종양이되겠어

6개월 ㅡㅡ 미첬네 6개월간 구치소에 있던 보상은 해줌?

부모에게 다르게 말하는 되바라진 아이라지만
그 부모가 그렇게 만든셈이지.

이나라 사법부는 언제나 어떤 방향으로 쏠린 판결을 내는게 전통인가
과거엔 민주투사, 평범한 어부, 유학생들을 간첨으로 몰아 죽이더니

이젠 "일관된 진술을 하는 여성 피해자'만 있으면
걸려든 남자들 무조건 인생을 끝장내는 일을 허다하게 하고 있는 중

판사에데 주어진 절대적 권한을 쫌 무겁게 써라

내노라하는 두뇌들이 간 곳이 사법부쪽 아닌가요? 현재 가진 오류를 가장 빠르게 파악하고 수정 보완할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는 사람들일텐데...

저거는 부모상대로 무고죄 피해보상 못받나??
6개월?? 충분히 심신이 피폐해질수 있는 시기라고 보는데

죄가 없음을 증명 못하면 유죄가 되는 세상

판사 고소할 수 있나?

cctv달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