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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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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난 맞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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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인과가 불확실한것 vs 인과 관계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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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문제 없다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접종합시다...문제 없는게 입증되면 백신에 대한 불신이 사라지고 많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맞겠죠? 일부 나쁜 언론들이 선동한게 맞는거구요... 누군가는 맞아야 진실이 밝혀지겠죠? 저는 못 믿어서 안 맞을래요... 저한테 니부터 맞으라곤 하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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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난 맞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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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이런 솔선수범하는분들이 진실을 밝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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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우리 회사 사람들도 거의 다 맞음. 나도 맞았고. 오히려 주사 부족으로 못 맞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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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이번주 맞을려는데 감기기가 조금 있어서 다음주에 맞을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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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나도 저 뉴스 터진 당일 날, 오전에 가서 4만원 내고 내과가서 맞음..
저 뉴스 알기 전에 맞긴 했는데 혹시라도 불량품 맞았을까 싶어서 영수증 찾아서 보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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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난 안맞음. 주변에 친구들 거의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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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독감백신 접종률 아동 70%-임신부 35%-청소년 50%-어르신 40%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3171300530?input=1195m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70세 이상 노인은 374만명으로, 접종률이 66% 수준이다. 62세~69세는 약 50만명이 독감백신 주사를 맞았다. 접종률은 약 10%다. 지난 19~20일 독감백신을 접종한 노인은 290만명으로 지난 같은 기간에 비해 100만명 정도 많았다.
https://www.news1.kr/articles/?4097419 -
@욱이백신소식에 꾸준히 부정적 덧글 다시는데,
전 병상수 48베드 병동에서 일하구요, 국립병원이라
어르신들 전부 무료 백신접종 하고있습니다.
지금 와상환자나 컨디션 안좋거나 너무 고령인분 제외해도. 접종받고 퇴원하신 분까지 다하면 저희 병동에서 접종해준 어르신만 50명 넘어갑니다. 저희 병원 전체로 보면 수백명도 넘겠지요. 전체 베드수만 550베드니까요. 16명 우리 병동 직원들도 전부 맞았어요. 다른 병동도 맞겠지요. 그렇지만 돌아가신분 한분도 안계십니다. 괜한 공포에 사로잡혀서 반감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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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한스 노이만 박사의 <뉴욕타임스> 기고를 인용합니다. 노이만 박사는 "2억 미국인들이 독감주사를 맞기 시작하면 예방 접종을 실시한 지 이틀 내에 2300명이 뇌졸중을 일으키고 7000명이 심장마비를 일으킬 것"이라며, 하지만 이는 독감 백신 때문에 발생한 결과가 아니라 매주 발생하는 정상적인 수치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노이만 박사는 대중들은 머지않아 독감 백신을 비난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시간적 선후 관계와 인과 관계의 혼동으로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노이만 박사의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독감 백신을 맞은 노인 요양원 환자 3명이 같은 날 사망했고, 언론들은 독감 백신을 맹비난 했습니다. -
어무니빼고 가족 다맞았음 멀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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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2009년 이후로 25건이라더니 왜 이렇게
말이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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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인과가 불확실한것 vs 인과 관계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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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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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주사 맞든 안맞든 뭐 개인의 선택이니까 알아서 하고, 나중에 독감 걸렸는데 내가 제대로 관리 못한 정부 때문에 독감주사 안 맞아서 이렇다는 개소리만 안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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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노이만 박사는 대중들은 머지않아 독감 백신을 비난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시간적 선후 관계와 인과 관계의 혼동으로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노이만 박사의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독감 백신을 맞은 노인 요양원 환자 3명이 같은 날 사망했고, 언론들은 독감 백신을 맹비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