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간 나이차 몇살까지 괜찮다고 생각해?

어린애 만날 능력이 되는데 뭐하러 상폐된 또래를 만나나

나도 저런데 이상한건가요?? 이거 보니까 내가 이상한건가 진지하게 궁금함
26이고 친구놈 여자친구가 19살인데 가끔 만나서 술먹으면 기분이 나쁠걸 알면서도 저런식으로 얘기할떄가 잇음 실제로 평소에도 저런 생각이고.
직장잇고 차잇고 모아둔돈 잇는놈인데 뭐가 아쉬워서 어린티도 못벗은 애 만나냐고 대화는 통하냐고. 친구놈도 어디가면 여자친구 있다고 말도 못하고 있는거 아는사람들 만나면 대부분 여자친구가 22살인줄 알고있음. 그런거 보면 더 답답함 제가 놀부심보인건가요?

대부분 연예인들 ㅄ설ㅋㅋㅋ

여자 36살보다는 20살이 낫지 않나
히스테리 개짱남

아직 세상 모르고, 순수할때 잘 구슬려서 사귀기도 하자나??

아무리 그래도 16살은 좀 좋게는 안보이던데 10살정도 차이나야
아 능력있네 이러지 16살은 좀 범죄같아서;

아무나이나 서로 좋으면되는거라고 생각함,

난 한 20살괜찮아보이는데.

여자들 질투심은 역겹다 진심... 사람들 추악한 면이나 진솔한 면이 잘 나타나는게 인터넷 댓글이긴 한데, 정말 여자들 질투심 내재되있는 댓글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놀라

서로 좋으면 그만이지.

사랑보다 나이를 따지는 애들이 뭘 알겠어

프레임에 갇혀 사는 놈들이 많구나

댓글단 킴치년들 분명 30대 이상일거다

9살이 뭔가 마지노선; 난 10살이상 넘어가면 뭔가 안좋게보임;; 남녀 10살넘게 차이나면 뭔가 어린사람은 상대방의 재력에 매력을 느껴서 만나고 연장자는 재력으로 어린애랑 만나는거같은 ㅋㅋ
그냥 개인 의견이고 당연히 개인차가 잇을테니 뭐

나이가 들어간다 => 괜찮은 여자는 남자가 이미 물고 있다. 또는 그럴 확률이 높다 => 남아있는 여자는 줄어들고 또한 상폐일 가능성이 높다 => 남자의 입장에서 어리고 이쁘고 감성도 소녀같은 그런 여자를 만나는 게 나을까.. 상폐 또는 정신적으로도 히스테리나 고집 등이 고착되가는 여자를 만나는 게 나을까.. 뭐 그런 입장에서 어린 쪽을 선호함. 개인적으로는.

남이 몇살 차이로 생각하건 뭔 상관이고 뭔 소용이야 지들이 좋으면 40살 차이도 사랑 할 수도 있는거지
단지 대부분 어느정도 선에서 차이가 덜 났으면 한다하는 각자 기준이 있는거 뿐인건데
굳이 그걸 딱 얼마라고 정해야되냐

내치구 여자애 28에 13살 많은 형님과 결혼 그러니까 그형님 41지.. 뭐 능력이 좋았으니까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동안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