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진 한국군 쉴드도 쳐주네

한국군 위안부 문제(일제시대 위안부가 아님..그때시절에 배웠던 군대가 한국전쟁이나 월남전에서 위안부 운영했음)
가 요즘 다시 거론되기 시작했고, 그걸 일부의 문제다라고 쉴드치는 정신 나간 애들이 있다보니까
원문의 G_susan이라는 애가 흥분해서 저러는거 같음

메갈과 꼴페들이 요즘 날뛰어서 그러는데.. 날뛸만큼 역사적으로 여성이 억압된게 맞기는 함..
다만 여권이 신장되면서 그만큼의 자격이나 행동거지를 갖춰야 하는데..
이제 막 신장되다보니 여가부같은데서 뻘짓만 계속하고 보슬아치들이 자꾸 생겨나는게 문제인 거 같음
좀 살만해지니까 지들이 진짜 갑인줄 알고 드는.. 뭐 그런거?

여자들은 논쟁할때 매너를 몰라 존나 감정적이야
위안부 문제만 재기하면 되는거지 그걸 어떤놈이 시비건다고 어떻게 한국군자체를 싸잡아 매도할 생각을 하는거지?
군대에 자원입대가 얼마나 있으거며 전쟁에서 겪었을 고통이 얼마나 클텐데 좋와서 총질하고 사람 죽였을까
나라 생각하고 올바른 일이라는 신념으로 그 지옥을 견딘거지
솔직히 그당시 남성이나 여성이나 이데올로기나 경제발전에 희생당한 국민들인데 그런거 생각을 하나 모르겠다

그리고 그시절은 인권에 대한 생각이 지금보다 미약했던시기였음도 감안해서 생각하고 반성하면 되는거지
상대편 진형의 공격수단으로 트집잡는걸로 뿐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