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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과하지 않은 나치 군인들 유언


절대 사과하지 않은 나치 군인들 유언 - 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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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과하지 않은 나치 군인들 유언 - 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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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ㅍㅇ 2020.12.09 13:49
    뭐 전쟁이라는게 이런건데... 군인이 아닌 전쟁이 나쁜거지
    역사는 승자 기준에서 쓰일 뿐이고, 군인들 입장에서는 조국을 위해 할일을 한 것일 뿐이고
    지도자, 사령관, 제독들은 자신의 명령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본인이 ㄳㄲ라고 할지언정 자기가 내린 명령에 대한 책임은 확실히 져야지 본인이 잘못했다라고 말하는 순간 본인 명령으로 전쟁터로 간 병사들의 죽음이 개죽음이 되는건데
    이건 한 나라의 지도자, 사령관, 제독으로써는 당연하게 가져야할 마인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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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슈타르 2020.12.09 18:00
    독일에서 일본처럼 나치에대해서 우상화하고 역사왜곡을 하고있다면 모를까, 독일은 나치를 인정하고 국가차원에서 참회하고 매년 사과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대응이죠.
    마우트하우젠이나 아우슈비츠 등에서 근무하면서 홀로코스트를 겪은 자들이라면 모를까, 저사 람들은 군인일뿐이죠. 명령에 따르는게 본분이고요.
    실제로 독일은 경제는 커져갔지만 내부에선 빈부갈등이 커져가고 외교적 수탈이 커져감에 무너져가고있었고 그걸 일으켜세우고 부국강병을 실현한게 히틀러고 나치였습니다. 그런 국가의 변모를 보고, 자부심을 가지게 된 병사들이 자신은 나라를 위해 싸웠다고 하는게 정말 잘못된 일일까요. 저들은 본인들이 한일을 부정치 않고 조국을 위해서라는 미명하에 명령을 따르고 옳다고 하는겁니다. 학살과 전쟁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지 못하는게 아니라, 조국을 위해 몸받쳤음에 자부심을 느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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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ㅍㅇ 2020.12.09 13:49
    뭐 전쟁이라는게 이런건데... 군인이 아닌 전쟁이 나쁜거지
    역사는 승자 기준에서 쓰일 뿐이고, 군인들 입장에서는 조국을 위해 할일을 한 것일 뿐이고
    지도자, 사령관, 제독들은 자신의 명령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본인이 ㄳㄲ라고 할지언정 자기가 내린 명령에 대한 책임은 확실히 져야지 본인이 잘못했다라고 말하는 순간 본인 명령으로 전쟁터로 간 병사들의 죽음이 개죽음이 되는건데
    이건 한 나라의 지도자, 사령관, 제독으로써는 당연하게 가져야할 마인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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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추기 2020.12.09 16:35
    @ㅇㅍㅇ
    잘생긴 사진에 멋진 말로 포장하니까 추천을 받는구나.

    개인적인 반성이 없어도 국가적인 반성만으로도 저 위에 군인들은 "그럴만하다" 고 생각하는거야?

    일본군 장교중에 학살을 저지르고 참회하지 않는 장교들 사진 가지고 말해보면 볼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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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베베 2020.12.09 17:52
    @ㅇㅍㅇ
    유태인을 어떻게 했는지 다 아는데 이런 소리를 함? ㅋㅋ 일재 731부대도 옹호 할 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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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바라기 2020.12.09 15:03
    참으로 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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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a 2020.12.09 16:03
    나라 팔아 처먹은 일본개들보단 저게 천만배 낫다
    그래도 저건 자기 민족을 위해 싸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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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니우니 2020.12.09 16:12
    @123a
    누구는 일본을 위해서 편들고 감싸던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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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석 2020.12.09 16:31
    잘못했다 해놓고 뒤에서 개수작만 부리는 것보다는....
    저 나치의 지도자들 개개인의 생각은 어떨지 모르지만 독일은 국가차원에서 반성하고 따로 박물관 만들고 교육을 통해서 잘못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우리 아래에 위치한 섬나라 개자식들은 패전후 앞에서는 잘못했다 해놓고 뒤로는 전범자들을 위한 신사 만들어서 신격화 하고 있지 영웅이라면서...ㅅㅂ

    독일과 개자식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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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추기 2020.12.09 16:37
    @그녀석
    저건 국가적인 대응이 아니라 개인적인 대응들임. 심지어 학살을 주도했던 인물도 있고.

    이 글에서는 개인이 저렇게 생각한다는거 자체에 촛점을 맞춰야지. 국가에 맞추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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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슈타르 2020.12.09 18:00
    독일에서 일본처럼 나치에대해서 우상화하고 역사왜곡을 하고있다면 모를까, 독일은 나치를 인정하고 국가차원에서 참회하고 매년 사과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대응이죠.
    마우트하우젠이나 아우슈비츠 등에서 근무하면서 홀로코스트를 겪은 자들이라면 모를까, 저사 람들은 군인일뿐이죠. 명령에 따르는게 본분이고요.
    실제로 독일은 경제는 커져갔지만 내부에선 빈부갈등이 커져가고 외교적 수탈이 커져감에 무너져가고있었고 그걸 일으켜세우고 부국강병을 실현한게 히틀러고 나치였습니다. 그런 국가의 변모를 보고, 자부심을 가지게 된 병사들이 자신은 나라를 위해 싸웠다고 하는게 정말 잘못된 일일까요. 저들은 본인들이 한일을 부정치 않고 조국을 위해서라는 미명하에 명령을 따르고 옳다고 하는겁니다. 학살과 전쟁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지 못하는게 아니라, 조국을 위해 몸받쳤음에 자부심을 느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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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추기 2020.12.09 18:27
    @카슈타르
    촛점은 "유언" 이죠.

    저 시대에 저렇게 살았다고 해서 그 후의 조국의 반성과 그 이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결과들을 몰랐을까요?
    국가의 명령으로 자행된 각종 학살, 전쟁범죄 등등을 모르고 지날순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을때까지 국가를 위해서 학살했다! 라고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진짜 사과란 '당시엔 국가를 위한 충성심이었지만 그게 잘못된것 이었다' 라고 인정하는거죠.
    저들처럼 죽기전까지 난 잘못없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요.
  • ?
    카슈타르 2020.12.09 19:00
    @멈추기
    그건 독일 패배로 인한 결과론에 따른 동정론입니다.
    전쟁에 따른 민간인에 대한 학살이나 유린이 지탄받지만, 이에 대해 국제적 협약이 체결된건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입니다.
    단순 나치의 만행에 대해 생긴 협약이 아니라 나치의 만행을 시발점으로 민간인을 보호해야한다는 여론에 따른것이죠.

    당시 일반 군인이라면, 개인적으로 마음이 약해 동정하거나 후회할순 있었겠지만, 장교로서 부대를 이끄는 이들이 그래선 안되는겁니다. 비록 동정이나 후회가 생겨도 사명감으로 덮어야 하는게 군인이니까요. 군인이 개인의 마음으로 판단을 내리면 군대에 차질이 생기고 그건 작전의 실패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있는 사실만 보면 그들은 사명을 따랐고 그뿐입니다. 독일이 이기고 나라를 부국하게 하겠다는 사명으로 싸웠을 뿐이고 패배했고 받아들였죠. 일본처럼 발뺌하거나 그런적없다면서 오리발 내민것과는 다릅니다.

    세상의 수없이 많은 명장들에 대해서 이러한 지탄이 따라오던가요?
    아닙니다. 왤까요?
    간혹 군주가 점령한 곳에서 수탈도 방화도 금지시켰다 하면서 기술하는 이유는 뭘까요?
    점령지나 적에대한 처우는 세상 어디나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왜 독일이 '나라 차원'에서 사죄를 할까요? 나치가 행한 인체실험이나 독극물 실험, 유대인학살등은 다 독일이라는 '나라'에서 행한 죄이기에 '나라 차원'에서 사죄하는겁니다. 이런 나라의 행위에 개인의 의지가 들어간게 아니니까요. 히틀러라는 개인의 의지이라고도 할수있지만 독일의 탑으로서 독일이라는 나라를 이끄는 가장 윗단계 톱니바퀴로 보는겁니다.
  • ?
    멈추기 2020.12.09 19:48
    @카슈타르
    님과 전 전혀 관점이 일치 하지 않는군요.

    전 "전쟁중"의 말이라면 님의 말에 동의할 수 있어요. 군인의 책무, 사명감, 애국심, 충성심등 여러 요인을 참작해야 하겠죠.

    하지만 본문의 말은 "전쟁후"의 말입니다.
  • ?
    카슈타르 2020.12.09 20:34
    @멈추기
    전 전후 포함입니다.
    우선 님의 말은 '나치의 악행'이 전제가 됬을때 나오는 후회입니다.
    저들이 위에도 쓴것처럼 홀로코스트와 관계된 자들이라면 님말에 수긍하겠습니다만, 저들은 그냥 군인이죠.
    또한 나치 전후 독일의 위상을 봐도 나치임을 스스로 자랑스러워할만 한 기록을 남깁니다.
    본인들이 행하지 않은 동료의 행위까지 참회할 이유도, 후회할 이유도 없죠.
    본인들의 직무에 충실했고, 그것이 독일의 승리에 이바지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으나 전쟁에 패배했다.
    그뿐이니까요.
  • ?
    구랏 2020.12.10 02:48
    그들은 학살할 때 웃고있었나? 아니었다면 무슨 생각으로 학살을 그렇게 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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