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당 100만 원 '배트폭행 대표님'이 이젠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님

국민장에서 어이가 없네..

이것만봐도 검찰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수있음
가해자는 돈있으니까 최소한으로 받을 수 있도록하고
피해자는 없는 사람이니까 이것저것 엮어서 시간날리게하고 처벌받게 만듬

검찰 대단해...

떡검 새끼들 공수처로 싹 다 조지자!

지방 검찰청 기업인 조지는 메뉴얼 매경기자한테 들은 방식
지역 경쟁업체 a랑 b있으면 b가 전관한테 부탁 전관은 현직 후배나 동기한테 부탁 우선 걍 a기소 이유는 파면 다 나온 동종업계에 만연한 산재 회계 고용 등등 지들끼리 공유하는 불법
A불러서 조사하고 협력업체 고객사 공급사 관계 금융기관 불러서 참고인 조사 탈탈함 한 일년하면 a기업 주변인들 다 떨어저 나감 자연히 b로 다 붙음 상장사면 주식도 뻥튀기 그 사이 전관은 주식사서 돈 벌고 사외이사 법률자문 이런걸로 또 돈 벌고 현직은 은퇴 플랜 받고 함
그냥 이게 디폴트임 회사좀 크거나 중간에 잡음 나오면 뉴스에라도 나오니 그것도 아니면 a사장 대검앞에서 일인 시위 하다가 끝남
기소하고 나중에 무혐의 뜨면 행정소송해야 하는데 그럴 기운도 없고 돈도 없음 걍 망한거고 지역업계 b가 먹음

이걸 보면 삼성일가가 얼마나 클라스가 높은지 알법도

아이스하키 선수들 : "안 아파~ 안 아파~'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부모한테 물려받은 돈으로 저렇게 사는거보면 참 세상 드럽고 치사하다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