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레이는 이 마음은 뭘까? 왠지 잠을 이룰수가 없어~
-
?
이시즌에 매일올라오는짤
-
?
글리...ㅋㅋㅋ 이거 요즘도 하려나?ㅋ
-
?
수능 마치고 나오다가 반에서 혼자 턱 괴고 가만히 앉아있던 학생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
?
군대가자 어린이들
-
?
수능이면 끝인줄 알았지..? 20대 이후부터는 매일매일이 수능이라고 생각해라..그래야 사회생활하기 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재수해서 성공하는 건 극히 드물다. 본인이 냉철하게 생각해서 난 재수해도 안될 거 같다 싶으면 그냥 점수대로 대학 가는 게 맞다.
동생이 5수생인데, 정말 같은 가족이지만 참 혐오스러울 때가 가끔 있다.연고대 갈 성적인데 서울대 가려고 그러냐고? 아니다. 그냥 과는 상관 없고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야겠단다.
목표가 명확하고 확실하지 않으니 공부 방법이라고 확실할 턱이 없고, 당연히 같은 태만함과 실수를 매년 반복한다.
오늘도 잘 봤냐니깐 우울하니 말 걸지 마시란다. 5년째 대사만 다를 뿐 말의 뉘앙스는 늘 같다.
집안이 그리 넉넉한 것도 아니어서 동생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 할 수록 이해심보다는 혐오감이 들고 부모님은 왜 그렇게 자꾸 속는지 짜증스럽다.
재수하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 미친듯이 오를거 같다..라는 판타지 소설을 쓰면서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성적도 마찬가지고. 그냥 부모님 돈 없애고 본인 시간 없애면서 헛짓 하지 말길 바란다. -
?
@ㅇㅇㅊㅊ 내도 비슷한 한놈 있는데 약혐이 들긴해 매일매일 왜저러나 싶음
-
?
@ㅇㅇㅋㅋㅋㅋ 근데 이게 맞는말인데 솔직히 미련생기는건 어쩔수없음 진심 재수는 스카이갈성적아니면 거의 안하는게 맞다고 보고 ㅋ.. 내가 추천하는건 만약 자신이 원하는과가 아닌 대학맞춰가지않길바란다 문과쪽말고 공대쪽은 그래도 그정도까지는 아니니 과맞춰가길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