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인간이 신처럼 군림하던 시대, 이집트 왕국에서 형제로 자란 ‘모세스’와 ‘람세스’.
생지옥 같은
노예들의 삶에 분노하게 된 ‘모세스’는 스스로 신이라 믿는 제국의 왕 ‘람세스’와 정면으로 맞서게 되고, 결국 자신이 400년간
억압받던 노예들을 이끌 운명임을 깨닫게 된 ‘모세스’는 자유를 찾기 위해 이집트 탈출을 결심하는데…
12월 3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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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왕자처럼 유대인 착함 흑흑 ... 이런 물건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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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리들리 스콧은 무신론 성향이 강함. 킹덤 오브 헤븐도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줘서 이슬람권에서 극찬받음. 살라딘 간지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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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프로메테우스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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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킹덤오브헤븐을 봤으면 그말안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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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아닌 모세가 10계명을 새기고 있다니 종교종사자 분들이 매우 열을 올리만한 장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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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개독들 질질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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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모르지 내용에 따라 노아 때처럼 열폭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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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리들스콧이 메가폰을 잡은만큼. 종교적 색을 많이 나타내지 않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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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옹이라면 알아서 잘 만들테지만 출애굽기 자체가 유대 민족주의 색채가 너무 강해서 걱정되네. 과연 사실인지 의심스러운 400년간의 노예생활부터 왕이 해방 안시켜준다고 저주를 내려서 무고한 이집트 백성들 학살하는 미친 짓까지 납득되게 풀어나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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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람세스2세를 했을까? 모세가 시기적으로나 람세스2세 정책으로서나 노답인데 말이야 그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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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이해가 잘 안되는데..
모세와 람세스2세는 당연히 연결 되는거 아닌가?
가는 자와 막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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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대인 찬양인가...ㅅㅂ 아무리 유대인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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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리들리 스콧... 하지만 프로메테우스라는 함정카드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