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출신의 마블 히어로

K-POP 아이돌 출신의 마블 히어로

 

 

 

설희는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할머니랑 단둘이 살다가 뛰어난 춤실력으로 단번에 아이돌 오디션에 합격함.

 

 

 

 

그리고 연습생 시절에 만난 친구들과 4L1T라는 그룹으로 데뷔해 성공한다

 

 

 

 

인기 아이돌로 성장한 4L1T는 "스타크"공연장에서 공연 준비 중인데...

 

 

 

새 한국인 빌런 곽재화 씨. 일명 조로 스파이더 

A.I.M 의 요원으로 "스타크"공연장에서 사용되는 냉융합 기술을 탈취하기 위해 습격함

 

 

 

 

공연장을 장악한 A.I.M에게 반항하던 설희는 붙잡히고 곽재화 씨는 그 용기에 보상을 내려주겠다고 한다.

 

 

 

 

 

그건 친구들과 같이 얼어 죽으라는 것.

 

 

 

 

 

 

 

근데 어찌어찌하다 보니까 냉융합 기술의 원천인 극저온 반응로에서 에너지를 받고 초능력을 얻게 되었다. 

 

토니 스타크 씨 뭘 만든 거야...

 

 

 

 

곽재화 씨는 설희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결국 도망침

 

 

 

 

 

채고다 루나짱!!!

 

 

 

 

 

대충 이렇게 해서 한국 K POP 아이돌 출신 히어로 "루나 스노우"가 탄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