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리그 역대급 괴물 신인 탄생
이번 2022 시즌1에 첫 참가한
김다원 선수 (19살)
데뷔 첫시즌 부터 그랑프리 1위(온라인예선)로 신인 중 가장 주목 받기 시작
기존 프로팀 에이스들에게도 전혀 뒤지지 않는 주행으로
첫 참가한 신인이 팀전 에이스결정전 3전 전승.
아마추어 팀 최초로 프로팀 밀어내고 팀전 플레이오프까지 진출
첫 개인전 결승에
바로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
리그 최강자 중 한명인 박인수의 온갖 몸싸움을 다 이겨내고
로열로더 등극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2006년 4차리그 강진우 이후
무려 16년만의 개인전 로열로더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