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2 시사회 반응

저 글대로 닥터영화인데 닥터를 제외시키고 여성케릭터들 중심으로 전개된다면 가장섬뜩하고 무서운마블 순위권영화는 맞네.... 극장가서 봐야하나 심히 고민되네

극장까지 갈 필요없이, 집에서 봐야지

이럴거면 따로 시리즈 만들어주던가;;

마블 결국 스스로 자멸의 길로..

MCU라서 믿고보는건 딱 엔드게임까지... 그것도 아슬아슬했지
이젠 새로운 히어로 영화 나왔다고 하면 그게 재밌을지 정보부터 모아봐야함 아이언맨 이전처럼

로튼토마토는 높던데 보러가야지

11시15분 영화인데 대충 완다스토리는 유튜브로 봄
보고와서 다시 댓글달겠음

닥용아맥

이래서 완다비전 보고가라고하는구나

2시간뒤에 보러감

나름 마블 팬이었지만
아이언맨이 죽은 후 더 이상 마블 팬이 아님을 요즘의 마블 영화를 보면서 여실히 느끼고 있음

러브앤썬더는 어떻게 뽑히려나

앤드게임 개봉하고 3일동안 인터넷을 스스로 끊고
사람 없을 심야 시간에 가서 혼자 봤었는데.. 그땐 저도 제가 마블 팬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디즈니플러스도 가입했는데
앤드게임 이후로는 볼게 없더라고요
토르3-윈터솔저-시빌워 이런게 연속해서 개봉할 일은 이제 없나봐요

이거 12세 라서 볼맘이 안생김

아들녀석 때문에 예매해놨는데 안땡기네....

글쎄... 10시 상영보고 왔는데
시사회 반응 중에서도 의도를 가지고 특정 평만 골라 뽑은 느낌인데
닥스 활약이 저 두 캐릭터에 비해 아쉽다거나 그런 부분은 전혀 없었음
특히나 차베스랑 비교해선 더더더더욱 그렇고.
pc요소가 없진 않아서 그게 거슬리는 사람은 있을 거 같음.

조조로 오늘 보고옴
뭐 PC가 묻은 부분이 일부 보이긴함
근데 그건 크게 비중있고 그런게 아니라 별로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건. 완다비전은 보고가길 바람. 위에사람 말대로 대충의 줄거리나 마지막 화라도 보길바람.
개인적으로 완다비전은 정말 짠하게 마음아프게 끝나서.. 여튼 재미있게봤음.
각설하고 완다비전 안보고(내용모르고) 가면 완다에 대해 이해못해서...
감정선을 따라가기 힘들거 같음
결론은 난 추천함

저도 예매했는데 후기보니 허..

커뮤들 후기평가 안좋더라 호불호 반반 얘기하는데 별로였다는 글이 많음ㅋㅋㅋ

또 PC야..?

오늘 보고 왔는데 재밌었고 그리고 정말 완다비전 보고 가야 함.
유머로스한 건 거진 없고 좀 잔인한 장면 있음

차베즈고뭐고는 모르겠고 완다누님이 메인이라면 최고지

그전보다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건 사실이지

이번에 보고 이해는 했지만 초반부터 졸립고

겨우 이게 무섭다고? 그생각과 그냥 뻔한스토리

이너털스인지 이터널스인지도 봤는데 이게 인내심의 한계점인가보오. 볼맘이 안드네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