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의 호주워홀 사실을 형부에게 말해버린 동생

워홀 인식이 어쩌다 저꼬라지가 됐댜

ㅋㅋㅋㅋ결혼시장에서 워홀을 신경쓰는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억지 쉴드쳐봤자 의미 없다

동남아 어학연수도 비슷하지

주작!!!! 갈라치기 그만!!!!

미친년들아 남자들이 다 너처럼 워홀가면 몸팔고 온다고 생각하는줄 아냐??

워홀가서 몸파는 경우는 특수한 경우고 보통 4년제 대학생이 영어배워야하는데 유학비가 없는경우 워홀로 가게되고, 일단취지는 이렇고,,나가서 자유스런 분위기와 서구권의 문화 그리고 한국에서 통제받다가 나가서 자취+동양인 좋아하는 서양인 또는 다른유학생들과 자연스레 놀게되고...그담은뭐..암튼 일 자체는 서버나 농장 등에서 건전하게 일하든데

익명21이 가장 잘 알고있네

살면서 느낀건데 편견은 통계다.

골빈애들 꼬시기 vs 워홀온 애들 꼬시기 하면 워홀이 훨씬 쉬움ㅋㅋㅋ

클럽 죽순인데 술 안마셔봤다 하는게 더 설득력 있음

실제로 결혼 정보 회사에서 여성 워홀 경력은 상당한 마이너스 요소.

당연히 영어 열심히 배우고 착실하게 농장일 카페일 등등을 하고 온

여성분들도 많겠으나, 원래 연못 물은 몇마리 미꾸라지가 다 흐리는

거라고... 자신의 경력 확실하게 인증 못하면 도매급으로 같이 엮여

버리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러니 차라리 자기만 당당하다면 저런식으로 숨기지 말고

대놓고 다녀왔다말하는 것이 워홀의 인식 변화에 조금이나마

도움될지도요.

캐나다 워홀 갔다온 입장에서 케바케지만 절반 이상이…

국내와 달리 해외라 자유분방한 생활한 경우가 많은거죠. 뭐 얼굴 팔릴일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을테니

성매매가 문제가 아니라 가서 막 프리하게 노는게 문제된거 아님?

되게 당당한 여자애도 있었는데 뭐
레스토랑 서빙일바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