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모르는 방화셔터 비상구

크게 밀면열림 써있으면 좋을텐데..

의외로 사람들이 안내글을 안읽음.
버스, 지하철 등에 대비 안내글 안읽고
택시에 주위문 안읽고
비상시 대처요령 엘리베이터 꺼도 안읽음.
하다못해 상황이 터져도 안읽음.
엘리베이터에서 비상 인터폰 안누르고
휴대전화로만 119 계속 누르는데
전화안터진다고 나중에 뭐라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님.
화재시 엘리베이토 사용금지 모든 엘리베이터에 적혀있지만
어른 되어서도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음.
따로 교육 안하면 평생 안읽음

이건 이제 옛날방식이고(기능불량이 많아 사용하지못하게 함)
방화셔터 옆에 별도의 방화문을 설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화재시 셔터가 내려오면 비상구 표시나 셔터와 벽 따라서 대피하면 방화문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