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밟은 러시아 전차

객관적으로 한번 전쟁이유를 찾아보시길!
전쟁은 각국의 국익 때문인데 러시아가 진심 아무의미 없이 하는 전쟁은 아니에요.

러시아가 옳다는게 아니라
늘 우리도 러시아같이 한쪽으로 호도 되는 경우에 쳐해질 수 있으니..

우리나라가 강대국인데 강원도, 경기도 북부 등에 공산주의 강대국의 지원을 받는 북한 자치 정부 들어서고 해도 우리 정부는 우리 국가는 무조건 평화주의여야 하는지..

프레임에 속지 않고 보면 이해 정도는 될듯합니다.

러시아가 아니라 징집되어서 갈려나가고있는 러시아군인들...

각국의 국익이
정작 싸워야 하는 군인들한테 얼마나 큰 의미가 있겠냐는 소리에요.

관심있어서 여기저기 다 찾아보고 확인했어요.
러시아가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 봐야 일반 군인들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겠어요.

그게 개개인의 목숨을 걸만한 명분은 아니라는 거죠.

전쟁은 정말 한줌도 안 되는 지도자들의 명분 싸움일 뿐이죠.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가치관을 국가에 우선할 것인가
군인 개인에 우선할 것인가의 견해차이도
존재하고,

의미와 명분에 대해 생각하는 차이도
존재하는 듯 하네요.

다만 저는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존재한다는 견해이고,
명분은 러시아 입장에선 상황이
더 늦어진다면 동유럽은 점차 EU에 넘어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 판단할 만한
상황이라 보는 견해입니다ㅎ

전 좀 다르게 봅니다.
우크가 정치막장에 부정부패로 나토는 물론 EU가입도 어렵단걸 아시는지? 그럼에도 정치꾼들 선동으로 반러정치몰이 심하게 했죠. 나토가입하겠다는 것과 지들땅에사는 우크 국적 러샤민족 억압은 왜하는지. 러샤어금지나 수백명 학살한 사건도 있고. 자꾸 이런것들이 러시아 침공 빌미를 준겁니다.
전쟁 원인을 러샤탓으로만 볼게 아니란거죠.
조폭한데 괜히 시비걸어 자신은 뒤로숨고 식구들만 터지고 있는거에요. 우크는 어찌되었거 전쟁만큼은 막았어야 했는데. 이젠 이겨봐야 세계최빈국 기정확정 입니다.

둘다 나쁜거고 우크가 억울한 상황 아니라 봅니다 둘다 등신이라봐요. 그리고 한국은 중립노선이 국익에 좋은데, 자꾸 언론등에서 편향성 가지는건 좋지 못하다 봅니다.

정확함. 기자들도 쏴죽인다고 그래서 지금 저기 진행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없는일이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