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캣맘들은 경기 일으키는 나라 호주의 고양이 근황

토끼 고양이 여우
호주에서 빨리 사라져야 할 외래종족 탑

길냥이는 유해조수 -> 살처분
길냥이를 구하고 싶다면 집사가 되어서 집냥이로 바꿔주면 됨.
무책임하게 길거리나 남의 집 주차장에 사료 던져두지 말고...

최소한 밥이라도 안줘야 한다
알아서 살든지 차라리 쥐라도 잡든지...
안그래도 장난으로 조류를 죽이는게 가능한 생물인데
사료까지 길바닥에 뿌려대니 쥐도 안잡고 새도 심심찮게 죽지
사료로 길바닥 엉망 되는건 덤이고

우리나라도 저렇게 하면 처음에는 반발 생기다
캣맘들이 제일 먼저 길 고양이 팔아버릴듯

들개, 길고양이, 비둘기 다 비슷한 상황인데
비둘기 밥주는건 극혐하면서도 길고양이만 골라서 밥주는 아줌마들이 이상한거임

들개들은 자기들이 무섭고 비둘기는 더러우니 집에서 키우기는 힘들고 밖에있는 길고양이들 밥주면서
외로움들을 달래려는거 같은데 어떻게 보면 약간 편집증류의 정신병같아 보이기도 함

들개가 그렇게 늘어나면 잡아달라고 할 사람들이 이상하게 길고양이에게만 관대함

억지로 잡아서 죽이거나 할것까지도 없고 밥만 안주면 된다는데 왜 그렇게 고집부리면서 밥을주는건지
그렇게 가여우면 집에가서 키우지 그렇게는 못하고
집에 잠깐 가서 키우는 사람들은 이쁜 냥이만 골라가서 조금 키우다가 책임비란 명목으로 돈받고 팔고
진심 이해가 안감

저긴 왜 이리 적이 많냐

토끼, 에뮤, 고양이, 사탕수수두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