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진실의 방' 원조라는 형사님

94년...폭력 비리경찰 판 칠때네
법을 지켜야 할 경찰 일부가 너무 편법 불법을 펼칠때

사람괴롭히는걸 개발이라고 하는거 보니
지금 경찰 대우 개 x 같이 받는건
예전 저 사람들 의식속에 있는 불법편법때문인걸 모르나 봄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 얘기도 아니고만 공권력이 강제로 결박시키는 폭력을 행사했다는 거밖에 더 되나?
그나마 거르고 순화해서 말한거겠지만 사실 저거 한번 뿐이겠어?? 본인피셜 효과 좋아서 다들 따라했다고 하니
너도 하고 나도 하고 거기서 더 심하게 하는 사람들도 생겼겠지..
8090년도에 그렇게 억지자백으로 억울한 옥살이 한 사람들도 적지 않을텐데 무슨 대단한 업적인듯 말하네..?

90년대초 친구가 개업한 노래방에 매일마다 형사들이와서 술마시고 진상부리던거 떠오르네
알고보니 매월 회식비명목으로 관리비 달라는 뜻이었음.
그때당시 영업하던 사람들은 알고있을꺼라고 봄. 파출소. 지역담당 형사들에게 매달 관리비처럼 삥뜯기던시절.
깡패랑 뭐가달라.
그래도 전화는 잘해주더라 단속뜬다고 . 문제는 친구영업장은 술도안팔고 보도도 안쓰던 말그대로 건전노래방이었는데

허세스코 콧털이 무서워했다는 형사가 이 사람이었네ㅋㅋ 자기 십대부터 동네형들이랑 어울려다닌다고 들락날락했는데 존내 무서워했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