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매출 반토막

안가도 된다는걸, 그 시간에 더 유익한걸 할 수 있다는 걸 알아버린거지

예수의 개들이나 고집하겠지

현생을 삽시다

코로나 초기에 목사 것들이 죽어도 대면 예배 강행한 이유지

훈훈한 소식

심리검사해준다니 뭐하는것들 조심하셈. 한번 낚일뻔함.

예수님이 말했습니다..........믿음, 소망, 사랑............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그러나 대한민국 교회는 믿음만을 강조하고 믿음을 통하여 천국을 갈 수 있다고.......
그 믿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교회에 나오고 헌금을 내고 타인을 전도를 하고 사회에 민폐를 서슴치 않고, 목사는 신도를 겁탈하고, 재산을 헌납받고, 돈 때문에 같은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끼리 패가 갈려 싸움질을 하고 ................등등등.............
이모든것은 믿음으로만이 이해 할 수 있다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알 수 없어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세상 교회는 예수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사랑을 먼저 두지 않을까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맹목적으로 교회에 다녔습니다.
대학 시절 선교단체에서 성경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어느날, 저 장사 잘 되는 고깃집 사장님이 예전에 기도제목이 십일조 천만원이었는데 요즘 십일조 천만원 넘으신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교회를 옮겼더니 신축건물 세워야하는데 헌금이 빨리 모이게 해달라고 기도를 매주 합디다.
또 옮겼더니 또 비슷한 돈돈거리는 목사들만 있더군요. 교회 끊은 지 15년 넘었네요. 잘한 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