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지하철 바닥에 침을 뱉었고, 이걸 60대 남성이 말리자 이 남성을 휴대전화로 폭행하면서
더럽다고 모욕했던 사건이 있었음.
-어렸을 때 10년동안 왕따를 당해 트라우마가 있다, 간호조무사 실습하다 노인이 싫어졌다 등의 호소를 하며
정신과 진단을 받아보고 싶다고 함.
-피해자측에서는 자신의 정보공개에 동의하지 않으며, 합의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인데,
모든 폭행하는 광경이 명백하게 나온 특수상해죄라 검찰측에서는 징역2년을 구형했고 실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함.
강제된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사소히 지나쳤던 작은 것들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