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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06.07 17:53
    에휴... 그 숱한 민주화 운동을 겪고도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이 모양이니 정말 희한한 나라긴 하지
    저런 민족반역자들까지 국립묘지에 묻어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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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탱구구 2022.06.07 19:05
    @alpah
    우와~~~이걸 이렇게 쉴드치는 사람이 있네. 깔사람이 아니다~ㅎㅎ 뭘봐서 깔 사람이 아닌데?
    한반도 통일을 무산 시킨 원흉이 매국노 수준보다 덜 까여야 된다고?
    전작권 이양 반대논리는 순전히 자기생각 아님?ㅎ
    쉴드치려건 공식 입장이라도 읽어보고 치지.

    사실 전작권이란게 지금시대에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름. 그걸 협상의 카드로 국익에 유리하게 써먹는 것도 외교적 스킬이라 봐야겠지. 근데 전작권 반대론자들은 반대근거를 국익차원에서 고려했을까?ㅎ 난 그들이 속한집단이 국익보단 언제나 사욕을 쫒아왔단걸 수많은 팩트를 봐서 알고 있는데. 성급한 일반화이길~ 설마 그정도로 쓰레기일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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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06.07 17:59
    @귀찮
    https://ko.m.wikipedia.org/wiki/%EC%9C%A0%EC%9E%AC%ED%9D%A5

    많이도 말아먹은 위대한 민족반역자
    2개 군단과 1개 사단을 말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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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06.07 17:53
    에휴... 그 숱한 민주화 운동을 겪고도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이 모양이니 정말 희한한 나라긴 하지
    저런 민족반역자들까지 국립묘지에 묻어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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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2022.06.07 17:57
    도망갔다는건 그냥 유언비어 퍼졌던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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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06.07 17:59
    @귀찮
    https://ko.m.wikipedia.org/wiki/%EC%9C%A0%EC%9E%AC%ED%9D%A5

    많이도 말아먹은 위대한 민족반역자
    2개 군단과 1개 사단을 말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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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2022.06.07 18:10
    @XAII
    그렇군요. 잘못 알고 있었네요..심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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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라이 2022.06.07 18:12
    전작권 회수하는거 반대했던 미친작자들이 보수랍시고 나대는 한국이 신기하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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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ㄴㄱㄴ 2022.06.08 12:31
    @아이라이
    보수? 친일이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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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감지기 2022.06.07 18:28
    장담하는데 우리나라에 보수라고 외치는 인간중에 보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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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ah 2022.06.07 18:35
    추천을 누르긴했지만. 윗글이 완전한 진실은 아닙니다.
    이양반이 일본어만 할줄 아는 친일파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양반 3군단장 당시에 31살이였음.
    31살에 벼락출세한 양반이 뭔 군단 전술을 알것소.;;; 하도 사람이 없으니 올려둔거긴한데 그런 초급 장교를 군단장에 올려야할정도로 허접했던 국군이 안타깝지. 물론 비슷한 상황에 선전한 김홍일/백선엽같은 양반들이 규격외인거였지.ㄷㄷ
    그리고 이양반이 부군단장한테 지휘권 맡기고 튄게 아니라 본부에 보고하러 간사이에 하필 중국군 쳐들어온걸 군단장 튀었다로 유언비어처럼 퍼져서 안그래도 패잔병으로 재편한 3군단 병력이 와해되는 빌미가됨.(군단장이 적전도주했다? 이건 거짓)
    3군단 패전의 가장큰 책임은 9사단장이던 최석에 있다는게 정설(싸워보지도 않고 군단의 목줄을 포기하고 중화기 파괴하고 옷도 민간인옷으로 바꿔입고 튐)
    뭐.. 일단 무능한 군인이고 한국전쟁 당시 전환점이된 2번의 대패에 중심에 있었다는건 재수가 없었다 어쩐다를 다 쳐도 변명의 여지가 없음.
    다만, 무다구치 렌야 수준의 막장은 아니라고 봐야하고 전쟁 발발전 4.3 사건을 그나만 잘 수습했던 공적이 있음.
    물론 전작권 전환시 반대를 했지만 그양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현리전투에서 털리고 전작권을 빼앗긴데 원인을 본인이 제공했으니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랬을수 있지. 즉, 제대로 준비하기전에 전작권 전환되면 자기같은 꼴이 날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했을수 있음.
    마지막으로 국군포로중에 조성환 중위가 탈북해서 돌아왔을때 면담 요청을 했으나 응하지 않았다는 구설이 있기도함.
    암튼 뭐가 되든.. 욕은 먹긴 해야되는 사람이긴한데 매국노 수준으로 까일만한 사람은 아님..
    그리고 온라인에 떠도는 정보는 걸러서 듣는 습관을 가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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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06.07 18:54
    @alpah
    김홍일 장군은 몰라도 백선엽은...

    https://m.hani.co.kr/arti/area/chungcheong/954303.html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1460

    게다가 다카키 마사오를 살려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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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탱구구 2022.06.07 19:05
    @alpah
    우와~~~이걸 이렇게 쉴드치는 사람이 있네. 깔사람이 아니다~ㅎㅎ 뭘봐서 깔 사람이 아닌데?
    한반도 통일을 무산 시킨 원흉이 매국노 수준보다 덜 까여야 된다고?
    전작권 이양 반대논리는 순전히 자기생각 아님?ㅎ
    쉴드치려건 공식 입장이라도 읽어보고 치지.

    사실 전작권이란게 지금시대에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름. 그걸 협상의 카드로 국익에 유리하게 써먹는 것도 외교적 스킬이라 봐야겠지. 근데 전작권 반대론자들은 반대근거를 국익차원에서 고려했을까?ㅎ 난 그들이 속한집단이 국익보단 언제나 사욕을 쫒아왔단걸 수많은 팩트를 봐서 알고 있는데. 성급한 일반화이길~ 설마 그정도로 쓰레기일리가 없잖아~
  • profile
    쏘스 2022.06.07 21:18
    @alpah
    나이가 어리든 사실이 아닌 유언비어이든
    그것이 군단장 탓이 아니라는거에 실망입니다.

    중공군에게 죽고 포로가 되고 병신이 된 수많은 젊고 귀한 사병들을 지휘 책임감독하는 자가 누구였나요

    군단이 무너졌는데 군단장 탓을 할 수 없다니
    전쟁도 지고 전작권도 환수 반대 한 인간을 어찌 역적 매국노가 아닐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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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륵 2022.06.07 22:55
    @alpah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말이 있어요 유재홍과 백선엽은 오히려 미화 시킨 인물이라고 봅니다 님 의견 반대로 본문 글 내용이 사실에 더 가깝다는 내용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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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레스혐 2022.06.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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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a 2022.06.07 21:25
    글만 읽어도 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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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OlE 2022.06.07 21:31
    윤석열 애비가 일본 장학생이였다는 리플은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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