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감세, 공공요금 인상

그렇지 이것이 바로 국힘이 좋아하는 낙수효과지 미개한 서민들은 그효과를 체감하지 못할뿐이다
공기업 적자도 참을수 없지 바로 민간자본투입하겠지 그것이 정답이니까!

1.찌라시
2.지능
3.신천지

2번이 많은듯 2번

지들이 세금을 안내서?

그런 지능이니까 그렇게 사는거지요 뭐...

https://signalm.sedaily.com/NewsView/264TXOIVDO/GX11
여기 설명이요

https://www.ajunews.com/view/20190218095352474
찌질하게 돈 없는것들 빨아주는 기사만 보지말고 이것도 보셈
빌횽은 부자 증세하라고 여러번 장려하심

님 혹시 바보..?

메모 지능이 떨어짐

돈만 없는게 아니고 대가리가 없어서 그렇지요.

생각해보니 대가리가 없으니 돈도 없는거겠군요..가만보면 이치네요

OECD 최고수준인 상속세율과 법인세율을 평균수준으로 낮춘다는 건데 바보라고 하시지만 마시고 논리적으로 반박좀 해주세요

야들이랑은 논리적인 대화가 안되니 적당히 놀리다가 말어 ㅋㅋ
부자와 언론과 검찰은 사회 악의 축이여 훠훠훠

설득할 자신도 실력도 없이 그냥 비꼬면 마음은 편하시겠죠.. ㅋ

ㅋㅋㅋ설득하면 받아드릴 마음은 있고?
애초에 전제 자체가 틀렸으니 토론이 될리가 있나.
애초에 상속세, 법인세 때문에 지지한것도 아니거니와
부자'만'를 위한 법안이라고 프레이밍 씌우고 비난하는것도 웃김 ㅋㅋ
아, 물론 상속세, 법인세 감면은 자본가한테 유리한건 맞음.
상속세가 이중과세라고 생각한다만 거기까지 가면 너무 길어질거 같고.

1. 네 있습니다. 함 해보시죠
2. 세금때문에 지지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후보의 정책/방향성이 본인의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면 바보란 말을 들을만 하죠. ㅇㅅㅇ의 차상위계층에 대한 인식은 그간 여러 차례 보여줬으니 따로 설명 안해도 될듯 합니다.
3. 프레이밍.. 그럴싸한 말이지만 보통 팩트에 대해서는 프래이밍이란 하진 않죠. 소위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라면 계층별 감세/감면 제도를 세분화하는게 맞지 기준 세율을 낮춰버리면 세수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차상위 계층의 복지 예산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본인 지지하는 정부의 정책의 모든 것을 만족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함.
다만 대략적인 방향성, 에너지, 외교는 지지함
기준 세율 낮추는거 아직 구체적인 수치가 나오지 않았으니 보류. 복지는 후퇴불가능이니 복지 예산 감소는 다른데서 뽑아 먹을거고 아마도 직장인 건보료가 인상타겟이 되지 않을까 싶음. 실제로 그렇게 되면 욕 많이 먹을듯.
결과가 안 좋은면 욕 먹는게 당연한건데,
좌나 우나 대가리 깨져도 지지하면 그건 지지자의 문제.
그리고 무지성 지지만큼이나 대가리 으깨진것마냥 무지성 반대도 지양해야 할 일. 아. 실리 없이 입으로만 외치는 정의도 없어야지.

+) 팩트에 프레임질 안 쓴다고 하시는데 팩트는 얼마든지 가공 될 수 있는걸 알고 있을거 같은데 순진하게 왜 그러시나...

처음 제기된 논제는 왜 가난한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케어하지 않는 정당/후보를 지지하냐..입니다. 그 정당/후보의 방향성이 그러한데 무슨 지지 정부 정책의 전부를 지지할 수 없다고 물타기를 하십니까? 님이 생각하지 지지자들은 먹고 사는 문제는 뒷전인가 보네요 ㅋ
그리고 순진이고 뭐고 국힘이 기업과 부자들을 위한 정책들을 유지한건 프레이밍이 아닌 팩트입니다. 가장 부자들이 많이 사는 서울 강남 지역 지지율만 봐도 알 수 있는것을 프레이밍이라고 하시면 님이 이미 그 프레이밍 안에 갇혀서 사실을 사실로 보질 못하고 있는거죠.

그사람들이 누굴 뽑든지 말든지 그들을 계몽의 대상으로 보고 한심해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꼭 자기들은 깨어있고 정의로워서 우매한 너희를 계도 해야된다는게 깔려있어서 그게 졸라 같잖아 (물론 이런 말 하는 나도 그들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이 깔려있는거 인정한다ㅋㅋ)
그리고 가난한 사람을 케어해주는 정당이 있었나?
계속 가난하게 만들어서 자기들 지지하게끔 하려는 정당은 있었었지. 맨날 입으로만 정의 공정 외치면서 정의롭고 공정했니? 맨날 갈라치기 해가지고 국민들 조각조각 갈라놓으니 지지율 40퍼 먹고도 정권교체 당했지.
정치는 결과로 판단해야지. 이전정권 집값 못 잡은것만 봐도 의도나 이유야 어쨋든 비판받아 마땅함.
물론 이번정부 개짓거리하면 그때가서 지랄혀. 그땐 나도 같이 욕해줄게

위 댓글의 어디에 그들을 계몽의 대상이라 정의했고 그 어디에서 정의를 말했나요? 한국 민주주의가 직선제와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기에 나와 다른 지지 세력에 대해서 비판하고 설득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모두 대의를 갖고 깨시민인 척 한다는 착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각자 본인의 소신에 따라 행동할 뿐이고 그건 님도 동일합니다.
그리고 진보는 필연적으로 의도의 진정성을 갖추지 않으면 지지받지 못합니다. 결과로만 얘기하면 진보는 영원히 지지받을 수 없어요. 칼집만 쥐어주고 싸우라면 진보의 누가 수긍할까요?

이 글의 논조는 결국 '가난한 사람이 부자정당을 지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라는 조롱글로 보여서 그리 발언 한 것이고,
조롱이 아니라 정당한 비판이었다고 한다면 할 말이 없고,
단지 재산 수준으로 정당을 지지하는건 아니라고 언급했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모두 깨시민인척 한다는 착각은 하지 않고,
진보의 의도를 욕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의도와는 전혀 동떨어진 그들에 행태에 대한 비판임. 의도 좋지. 정의, 공정 캬~
당의 잘못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조차 나오지 않는데 그게 정상적인 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심? 윤미향은 어떻게 아직 의원질 하면서 당당하게 있을까? 20번이 넘는 부동산 땜질 정책에서 내부에서 누가 이러면 안된다고 바른소리 나온거 있나? 미사일을 발사체라고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결국 얻은건? 연락사무소 폭파?
가난한 사람들이 왜 부자 정당을 지지했을까? 부자정당이라서? 국힘이 좋아서라? 그냥 민주당에 실망해서라고 봄.
국힘 구태새끼들 아직도 드글드글해서 ㅈ같은데 ㅈ같아도 그냥 두고보자 하고 있는거지 민주당 싫음=국힘 빨고있음 이게 아니라고.
믿을진 모르겠다만 나도 지난 대선에선 민주당 찍었었어~

진보 성향이었고 지난 대선도 문통을 지지했는데 민주당 실망해서 비판한 것이었다?
님의 첫 댓글이 "부자와 언론과 검찰은 사회 악의 축이여 훠훠훠" 이거 였던건 기억하시죠? 민주당에 대한 실망이 일베들이나 쓰는 문통을 조롱하는 밈을 적을 정도로 님을 흑화시켰나 보네요.. 님의 정채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실 필요가 보이네요

내 정체성에 대해선 님이 굳이 신경 쓸건 없고
극렬좌파들이 부자, 검찰, 언론을 악의 축으로 보는거 맞는거 아니냐? ㅋㅋ 조롱밈을 쓴건 선을 넘었다만 내용은 틀린게 없어보이는데?
그리고 대화 할 상대한테는 저런 저질 밈도 안 씀

부자라서 잘못이 있다는 말은 지능에 문제가 있는 생각이죠. 무슨 부자를 악의 축으로 봅니까. 불법을 저지른 부자에 대한 비판이겠죠. 재드래곤같은 부류..
그리고 검찰, 언론은 기울어져 있는게 팩트이기에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악의 축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님도 좌파의 인식=그렇고그렇다(악의 축 등등)의 선입견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선입견은 무슨 ㅋㅋ 말꼬리 잡으면서 자꾸 선입견이니 태도 문제만 잡고 늘어지네
정권교체 당한 입으로만 정의를 외치는 표리부동 민주당의 행태에 대해선 고견이 어찌 되시는지??
안그래도 오늘 월북 공무원 뉴스 나왔더만 이것도 윤석렬이 압박 넣어서 그런건가??

돈없는 사람들이 상속세, 법인세 감면하는걸 지지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것을 "OECD 최고수준인 상속세율과 법인세율을 평균수준으로 낮춘다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님이 먼저 설명하셔야할듯..
녹스님은 실제 저 세금과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꼬집고 있는데 님이 동문서답하신 것은 아닌지?

.. 너도 제정신이냐? 밥은 잘먹고 더니제?

세금 얘기로 젤 많이 들은 말 그러다 삼성 현대가 한국 뜨면 어떡해~??

삼성 현대 한국 떠서 선진국 갔으면 이미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