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경주에도 공공 자전거가 도입됨
이름은 타실라
관광도시답게 상인들이 자전거,킥보드 후려치기 존나 심했음
이거 생기고 관광객들 및 현지인들마저 쌍수 들고 환영함
심야엔 대여 못하는데 낮에 대여해서 하루종일 타는 사람들도 많은듯
게다가 안전모도 대여해줌
그리고 그 안전모는 당연하게도 도난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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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생긴 공공 자전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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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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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퀵보드로 사람 다치고 죽어나가는게 자전거 10배 이상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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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보드에 헬멧있는 업체도 어느날보니 다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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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 공공 전동킥보드에 헬멧이 없으면 집에서 헬멧을 갖고 나오시고 타셔야됩니다. 헬멧 없으시니 안전모 미착용으로 과태료 2만원입니다.
자전거는 전기자전거여도 페달이 있으면 안전모 착용 안해도 됩니다.
페달이 있으면 사람의 힘으로 이용하는걸로 보기 때문에 안전모 착용 안해도 괜찮습니다.(안잡습니다.)
실제로 들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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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이거 때문에 말이 많음.
공유전기 자전거는 핼멧 없어도 되고
공유킥보드는 핼맷 있어야 하는게 차별이라고 함.
공유전기자전거는 대기업만 진출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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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퀵보드로 사람 다치고 죽어나가는게 자전거 10배 이상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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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네여 ㅋㅋㅋ
답댓글
키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