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현가치 20억 기준 현금6억+돈 빌려줘서 14억에 팔고 집값 내려가면 [예를들어 14억까지 떨어짐] 집사간 사람은 집을 14억에 팔고 빌려간 돈 14억을 갚아야함
결론 : 집주인은 다시 자기 집이 생기고 6억이 현금으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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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아파트 숏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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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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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ㅂ더 떨어지면 변제능력이 안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호구가 아니죠. 집값이 오르는거에 배팅을 하면 버는거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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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이상 집은 대출이 안됌. 16억주고 14억 근저당설정 2년안에 빌려준돈 14억을 갚지 못하면 경매. 이게 숏배팅이라는게 2년안에 집값이내려간다고 보면 빌려준돈을 못갚을경우 경매에 들어가면 근저당권자가 제1순위 매입을 할수있어서 26억시세가 된다고하면 실제 14억제외 12억납입후 매입 16억 받았었으니 4억이 생기는거임, 즉 14억을 못갚으면(주담대가 안됌 ㅋ) 내려간 시세만큼 판사람이 걍 돈이 생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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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사람은 사람을 낚는구나.....
답댓글
키레네
마흔된코난
본문내용처럼 극단적으로 가정해서 20억에 사서 14억까지 떨어져도 보유하고 있으면 25억 30억까지 갈수도 있는건데요.
투자란게 꼭 바닥에서 살수 없으니까 내가 감당할수 있는 가격에 사서
미래에 가격이 올랐을때 수익을 실현하면 되는데 떨어지면 당장 팔아야 하는 이유가?
그리고 그걸 또 집주인한테 14억에 다시 팔지 않는 이상 집주인한테 집이 생기는게 아닌데,
그런 호구 계약을 할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