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도저히 이해 못하는 공무원 문화

저런 관행은 도대체...

부정청탁법 안걸리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삽질하고 욕은 고생하는 국가직까지
싸잡아서 먹어야 되는 현실...

90년대 취직할데 없으면 공무원하던 그 시절에 들어갔던 인간들이 철밥통으로 연명하다 단군이래 최대 스펙특수로 들어간 청년들한테 선배 대접받으려고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개병신이 공무원 철밥통으로 일하다 만든 문화니깐 ㅈ같지

70~90년 imf 이전까지 무능한 인간들이 대부분 공무원 했다던데 그 인간들이 짬 먹어서 고위직에 있으니 나라가 개판인듯

저짓은 상급자가
까이는건 하급자가

지자체나 하는거지 국가직은 저런거 없습니다~
오히려 저희 과장님은 개인돈으로 사주세요
직원들이 부담스러워하는걸 알아서 밥도 팀장님이랑 둘이서만 드십니다.

회식을 해도 2차 혹시 가는 직원 있으면 주문만 하고 계산하고 바로 빠지세요

국가직-지방직 편가르는것 같아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런 이상한 문화는 주로 지방직에 많습니다. (시청,군청,동사무소)
<휴가중인 국가직>

빠득하대... 저딴게 공무원 한다고?

악법이네 일제시대 유산인가

공무원들은 자기돈 쓰는거 엄첨 아까워..........함.........
나랏 돈, 남의 돈은 안아까워하는 사람들이 많음........

딱 조선시대 아전 문화

저런게 아직도 존재한다니 놀랍네요 전 교산데 교감,교장선생님이나 뭐 부장교사님이 저런일을한다면 바로 해임인데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