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때문에 무릎 꿇은 편붕이

하아...
어차피 빵도 안 먹을꺼면서, 고놈의 스티커 땜에...이 지랄을..
이럴꺼면 그냥 중고나라 같은 데서 스티커나 찾아라
뭐하는 짓이여 저게;;;

그깟 포켓몬빵이 뭐라고 저 지랄하는거야? 진짜 개 병신이네

발언에 문제가있었다 아이에게 사과하고 죄송하다 하면 끝날거아닌가?
무릎을 왜 꿇어

미개함의 극치

저런병신들은 약하게 나가면 더지랄함 그냥 강하게 더지랄하면 영업방해로 신고한다 하고 지랄하든지 말든지 다른일 봐야됨

그깟 포켓몬빵이긴 하지만 발언 문제 있는거 맞고 잘못 지적하는거에 나이어린게 뭔 상관인지 모르것네
그리고 죄송하다고 하면 끝날걸 왜 욱해서 무릎까지 꿇어버리냐...

어휴.. 그냥 인터넷에서 4500원에 사서 애 줘라..

저걸 무릎꿇고 질질짜고
인터넷에 이르고 으이구...

편의점 점주가 전부 잘못했는데 이걸 인터넷에 올려서 욕해달라는 건가?

초등학생이 빵 있냐고 물으니까 "또 물으면 어떻게 한다고 했지?"이런 말을 왜 함? 애를 협박하네.

게다가 아이 어머니가 무릎 꿇으라고 한 것도 아니고 제대로 진정성있는 사과를 안 하니까 물러서지 않은 거지.

그럼 자기 애가 협박 당하고 왔는데 사과도 안 하고 손님왔으니 비키라는 점장 앞에서 손님 있다고 알아서 빠져야하나? 어이가 없네 피해자 코스프레도 유분수지;

윗 댓글들은 나이 쳐먹고 눈이 안 보이는 건지 글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건지 모르겠다만 점장을 감싸고 앉아있네ㅋㅋ

아줌마가 애둘을 싸질렀네

"또 무릎 꿇으면 어떻게 한다고 했지~?"
집에 컴터랑 프린터 없나?
게임만 하지말고 파워포인트라는걸 써서 '포켓몬빵 없어요~" 라고 써 붙여라 병신아
글로 써서 붙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