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들래미 포경시키지 말라니깐 기여코

요샌안하는게 맞지 커서 발기되도 안까지면 해야되지만

원래 유대인들은 남자, 여자 둘다 할례 했는 걸로 아는데 여자도 좀 할례해보라고 하지..

지한테 냄새나서 와이프가 아들은 시킬라고 한거 아닌가 ㅋㅋ

내가 봐도 진짜 개좆같겠다.
왜 하지말라면 쳐하고 그럴까?
왜 쳐했을까.. 주변 미친엄마련들이 하라고 시켰나?

포경하면 성기능도 안좋아진다는데 남편이 너무 빡칠만하다 아들이 아파서 괴로워하는데 동창모임이나 나가고

해본 당사자가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굳이 그걸시키는게 ㅉㅉ

제가 생각할 때 평소 글쓴이(남편)에게 포경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관계시 노포면 표피가 늘어져있어 피스톤운동시 여자에게 직접적인 자극이 덜함, 열심히 움직여도 표피보단 내부 해면체?만 움직임이 많기에)

그래서 평소 불만족이 있었는데 남편 기죽을까봐 말은 못했는데 나중에 아들이 커서도 그런 대접 받을 까봐 그리했을 듯!

다만, 자녀문제에선 부부함께 논의하고 결정했으면 좋았을 것을... 아마 예전에도 그런 문제로 대화가 있었는데 남편이 완강히 반대하니 자기 맘대로 저런 결정을 한 듯합니다.

아들 꼬추를 남편 생각하면서 했겠어요?
그냥 옆에서 해야한다는 바람 넣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거지
대부분 현명한 사람들이

가끔 삐딱선 타는게 '갑자기' '문득' 아무생각없이 하는게 대부분

생각없이 자식 몸에 칼대는게 부모냐ㅉㅉ 좀있으면 큰딸도 할례시키자고 나서겠네

애를 저래놓고 엄마라는 인간은

동창모임 있다고 고향내려갔음.
동창모임 있다고 고향내려갔음.
동창모임 있다고 고향내려갔음.
동창모임 있다고 고향내려갔음.
동창모임 있다고 고향내려갔음.
동창모임 있다고 고향내려갔음.
동창모임 있다고 고향내려갔음.

모든 이유 불문하고 엄마가 무조건 잘못했음

고추는 나중에 아이가 성인되면 판단하게 해야지

무식한 엄마가 사고쳤네. 보호하려고 덮어놓은 걸 왜 까 뒤집냐.

그거 아닌가요!? 포경수술시 엄마 시술공짜!?
요즘 포경 수술이 많이들 안해서 저런 이벤트 하는거 봤는데

애 수술 시켜 놓고 놀러갔다라... 이혼 사유 쌉가능

아내의 예전 남친들을 조사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