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미분양 속출

공릉동 30평 할인 해서 11억 ㅋㅋ 아직 쭉 떨어져야 겠다

분양이 11억이네 ㄷㄷ......

솔직히 분양가도 비쌈

청약이 보통 주변시세에 20% 30% 싸게 나오는데 미분양이라는거는 주변시세 20~30%빠진상태에서 가격에서 -20%가격으로 청약올라와야 다시 정상화된다는뜻 아니겠어~.ㅋㅋ 9억이면 주변시세 12억 13억인데 실거래보면 21년 12월에 12억에 거래된걸 지금 내논사람들이 가격을 안내려 .. 주변 9억까지 다시 빠지고 .. 청약을 7억정도에 하면 정상화되는데 주변에 가지고 있는사람들이 지금 버티는중.. 어렸을때하던 폭탄돌리기 생각나네 .. 주변사람들이 버티기하다가 급매로 11억에 내놨다가그래도 안돼면 10억 9억 이런식으로 더빠져야 ........ 좋은소식이네..

분양가자체가 비쌈 ..

지방 2억 초반하던 구축아파트주변 신축분양은 분양가 3.5억시작하더니
작년 프리미엄붙고 지랄나더니 이름모를건설사아파트까지 신축분양가 4억부근이에요 브랜드는 피까지하면 5억
근데 매물이 없어요 아직멀었습니다

코로나로 돈이 안돌고 계속 풀리기만 하니 인플레가 발생한건데,
이걸 공급이 부족하다고 호들갑 떨어서 결국 금리오르고 위드 코로나 되니까 다시 가격 정상화 되가는거지.
그런데 개인적 생각으론 이제 부터 하방세라 바닥 뚫고 내려 갈것 같음

계속 오르는게 말이 안되지. 거품 빼자

분양가 상한제를 통한 주변 시세 대비 싼 분양들은
경쟁이 아직 치열함 그런데 이 분양가 상한제가 조합원이나 건설사들에
눈에 가시 같은 존재라 어떻게든 손보려고 난리라서 문제고
저런 고분양가는 하방 압력이 강한 이시기에 들어가기 무서움

아직 더 떨어져야돼

부천대장 청약 됐는데 16.4평에 4억6천임...집값 떨어지는거 보면 청약취소할지말지 고민되는중

아직 멀었어

아무리 신축이라지만 저기를 저가격에 누가 받아주겠냐

건설사 논간이 끝을 달리네
분양가도 말이 안되고, 집짓는 꼬라지도 엉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