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객기 난동사건 남자 입장 뜸

해당 비행기 탑승한 다른 승객들 얘긴 다르던데 말이지

그래 그랬겠지 ..
니엄마도 너낳고 미역국 드셨겠지..

뭐지 나가서 보자니 BL물로의 결말이었나

근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저정도 인성을 가졌으면 가래침 맞았을때 주먹날리지 않았을까?

애가 조용하란다고 조용하면 그게 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를 태워서라도 챙겨 다니는 부모가
애를 안달랬겠냐???

난동부리고 개소리만 주절주절
회항해서 손해배상을 억단위로 물어야 아가리를 쳐다물텐데

자, 목격자 진술과 드러난 팩트만 봅시다

1 아기는 돌 막지난 아기
2 시비는 이륙후 약7~8분 지나자마자, 안전띠 풀어도 된다는 안내 나오고 2~3분 안쪽에서 생김
3 저 남성은 목격자도 인지할 정도로 술냄새났음.
4 결국 착륙하자 마자 침뱉은 쪽이 공항경찰에게 인계됨

판단은 알아서겠지만 꾸르 일부분들은,

-본인들은 어렸을때 한번도 공공이동수단 안사용했으며
-했더라도 부모님들이 울었던 자신을 오은영 할아버지 되는 스킬로 3분안에 진정시키셨으며
-진정못시켰을땐 옆자리 아조씨의 얼굴 가래침을 당연히 받아들이셨음.

아기부모님이 잘못하셨네요.
그리고 상황 모두 듣고 그남자를 체포한 공항경찰이 잘못했네요.
양측 고소해서 합의금 받을듯 하니 걱정마시길...